1시에 국회앞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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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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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은 낮보다 밤이 위함한것 같아, 밤마다 오고 있습니다. 2시반이 가까운데,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다들 대학생분들 또래의 분들이라 좀 놀랐네요
다깉이 운석럴을 탄핵하라 외치고 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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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님의 댓글
야간조 감사드립니다.
바람이 너무 매섭습니다.
해산 전에는 서로의 온기로, 서로가 바람을 막아주어 견딜 만 했습니다.
든든한 야간조를 믿고, 주간조는 취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이 너무 매섭습니다.
해산 전에는 서로의 온기로, 서로가 바람을 막아주어 견딜 만 했습니다.
든든한 야간조를 믿고, 주간조는 취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oncep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