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앞 시위 마치고 드디어 집 도착했습니다.
꼬
꼬마거인 (175.♡.89.139)
2024년 12월 8일 AM 02:44 · 수정됨(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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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러라 국회 한 번 다녀오는 게 보통 일이 아니네요. 그래도 많은 민주 시민들과 같은 목소리를 낼 수 있어 행복하고 가슴 벅차오르는 하루였습니다.
자유 발언을 위해 무대 위로 올라오시는 분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왜 그리 달변가들이신지!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속을 뻥 뚫어주는 느낌이라 참 감사했습니다.
비록 오늘은 탄핵 소추 투표가 성립되지 못했지만, 오히려 국짐당이 내란 공모자들이라는 부정할 수 없는 증거를 확보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수십년간 우리나라를 갉아먹던 모든 적폐의 근간인 국짐당을 일시에 소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겁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에서 콘서트가 열린다고 생각하고, 기회가 될 때마다 참석할 생각입니다. 오늘은 너무 많은 인파 속에서 헤매다보니 다모앙 깃발을 찾지못해서 아쉽네요. 다음엔 꼭 발견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댓글 (6)
- 눈
눈팅이취미
24.12.08 · 182.♡.218.38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곰곰한마리
24.12.08 · 211.♡.134.112
고생하셨습니다 - 그
그대의벗
24.12.08 · 222.♡.195.222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트트릴로
24.12.08 · 49.♡.17.245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사람만이희망이다
24.12.08 · 112.♡.128.102
수고하셨습니다 현장에 계셨던 모든 분들 한 분씩 손잡고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습니다 -
KKOOKOODasVador
24.12.08 · 118.♡.79.60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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