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리가 진게 아닙니다.
민
민주땡 (118.♡.11.242)
2024년 12월 8일 AM 03:28 · 수정됨(03:37)
조회 1,065 공감 0
이런 위중한 사안에 실망스런 결과라니..
K-맛 빌런들의 사악함은 쉽지 않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무력함에 가라앉고 있었습니다.
따뜻한 온기에 샤워하고 한잔 마시고 나니 오늘 집회의 풍경이 떠오르네요.
여의도 공원부터 국회의사당 가는 길
일대 골목들까지 이 정부 이래 최다 인원이 운집했습니다.
이 추운 날 나와서
목청 높여 소리 지르는 아이들, 10대, 20대들에게 미안해서라도
“윤건희 큰집 이사를 기념할 날“까지 마음 다잡고
가급적 집회에 나가보려 합니다.
오늘 찬바람에도 여의도 일대를 메운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으로 바라던 모든 분들이 좌절하지 않는 밤이 되길 바랍니다.
힘을 내야 저 보기 싫은 것들 새 옷도 입혀주고 새집.. 아니 새방도 얻어주죠.
계속 싸워야 이깁니다. 실망은 개나 줘버립시다.
댓글 (2)
- 다
다시머리에꽃을
24.12.08 · 124.♡.159.183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않했는데.. 지다뇨 -
사사람만이희망이다
24.12.08 · 112.♡.128.102
잠이 오질 않네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1889632358_zjOe7K1w_109f00974487f65e3e014fc8120d92a55413592c.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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