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롱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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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마일직구 (118.♡.11.145)
2024년 12월 8일 AM 04:07
조회 609 공감 0
앙님들 모두 무사히 귀가하셨습니까?
뭔가 인사말을 고르기 광장히 어려운 하루인거 같습니다.
오늘 여의도에서 귀가하며 추위와 다른 육체적 어려움보다 저는 마음이 너무 아파서 다른 고통은 잊은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일찍 이 고통과 분노가 끝나지 않으려나 봅니다.
오늘 탄핵되었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런데 결과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마음을 고쳐 먹기로 했습니다.
분노는 매우 큰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금방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웃으며 여유를 갖자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금 뭐 비상계엄이 합당했다는 새로운 증거가 나온게 있습니까!!??
아닙니다. 다만 진실에 이르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릴 뿐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지치지 맙시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저 또한 아픔을 좀 나누고 싶었기에 오랜만에 글 한번 써보았습니다.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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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니버디
24.12.08 · 121.♡.11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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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국민이 70%의 의견과 눈을 무시하고 갈수 없기 때문에 안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