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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sns 김용현이 자진출두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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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14.♡.61.147
작성일 2024.12.0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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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검장이 그 인물이었군요.



댓글 16 / 1 페이지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1.♡.228.29)
작성일 12.08 08:30
며칠 전에 검찰이 직권남용죄 드립쳤죠. 내란죄는 수사권한이 없으니 결국 내란죄라는 어마무시한 범죄를 직권남용으로 세탁해서 면죄부를 주려는 겁니다. 이건 내란죄의 조직적 은폐로 볼 수 있습니다. 검찰이 단순히 윤석열과 매국당의 부역질을 넘어서 이제 국가전복세력에 부역하는군요.

그럴수있어님의 댓글

작성자 그럴수있어 (59.♡.205.93)
작성일 12.08 08:32
탄핵 시국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손준성 2심 무죄도 큰 뉴스이긴했습니다.

오다리기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다리기조 (121.♡.40.86)
작성일 12.08 08:44
@그럴수있어님에게 답글 손준성 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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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12.08 08:35
용어를 섞어썼네요. 
국가수사본부가 아니라  검찰이  다급하게 만든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죠.
국수본은 경찰청 산하…

근데 개검 특별수사본부에 내란죄 수사 권한이 있어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211.♡.94.217)
작성일 12.08 08:35
글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도 임면권자의 권세가 있을 때나 가능한 시나리오 같아요.
여태까지 검찰 출신 양아치들의 행태를 보면 자신의 이익에 대한 유불리 판단만 재빠를 뿐이었습니다.

당장 이번 탄핵국면의 뚜껑이만 봐도 이틀새에 수없는 말바꾸기로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모습을 전국민이 지켜봤고, 멧돼지도 본인의 이익을 위해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빨을 들이대고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미 끈 떨어진 연이 된 법무장관과 대통령에 대한 의리를 검사가 지킨다구요?

텅빈대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텅빈대나무 (58.♡.210.5)
작성일 12.08 08:39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검찰에 대한 환상이 아직 있으시군요.
이미 검찰은 윤석렬과 한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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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211.♡.94.217)
작성일 12.08 08:41
@텅빈대나무님에게 답글 아니요 환상같은 것 없습니다.
멧돼지와 검찰이 한몸이 아니란 얘기죠.
의리같은 달달한 것이 그들에게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오다리기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다리기조 (121.♡.40.86)
작성일 12.08 08:46
@텅빈대나무님에게 답글 검찰은 눈치보다 윤 버릴수 밖에 없어요.
전국민 생중계 내란 사건입니다
그리고 경찰, 검찰 쇼든 뭐든 무조건 특검입니다

catopia님의 댓글

작성자 catopia (118.♡.172.85)
작성일 12.08 08:45
우병우 아저씨 생각나네요
검찰조사받을때 검찰이 어떻게 대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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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59.♡.45.175)
작성일 12.08 08:57
진짜 이번 내란 범죄 때문에 온 국가 조직이 모두 내란 공범으로 다 같이 들어가야 할 상황이네요.

lastseven님의 댓글

작성자 lastseven (106.♡.71.17)
작성일 12.08 09:10
군검찰, 경찰도 있는데 왜 검찰로 갔을까요. 답 나와있죠

언젠가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언젠가1 (175.♡.218.16)
작성일 12.08 09:16
그렇군요
이해가 됩니다

대한민국복지국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한민국복지국가 (110.♡.130.112)
작성일 12.08 09:24
상설특검밖에 믿을게 없습니다.

노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노잼 (115.♡.204.182)
작성일 12.08 09:53
민주당에서 특검만들어서 빼내왔음 좋겠네요

돌궁댕이님의 댓글

작성자 돌궁댕이 (220.♡.19.199)
작성일 12.08 10:17
나쁜 짓에는 참 열심히 일하는 놈들입니다.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12.08 14:40
게다가 박세현은 한동훈의 고교 1년 후배에요.
5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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