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 기득권 세력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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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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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을 통한 내란과
내란 부역자들의 발악을 통해
민주주의를 지키는 보수인 척
언론을 통해 프레임을 만들고
여론을 조작하며
일제시대부터 이어온
부패 기득권 세력의 추악한 민낯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민주주의?
국민?
전혀 안중에도 없습니다.
독재를 통한 군림이
저들의 본 모습입니다.
오랜 세월 속고 살아온
일부 국민들도
이제 그들의 민낯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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