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의도에서 집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다 들은 이야기...
chooc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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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8일 A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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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시간 때문에 좀 일찍 자리를 떠서 광역 버스가 다니는 순천향대학병원 정류장 까지 갔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을 기다리는데, 어느 가족들의 대화 내용이

계엄이랑 탄핵 이야기 하면서 이참에 검사랑 법조계도 싹 갈아엎어야 할텐데 그러고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뒤에 이십대 커플이 서서 꽁냥꽁냥거리며(?) 대화를 하다가 

탄핵 어떻게 됐대? 하면서 폰으로 검색을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국힘이 단체로 퇴장했다는 말 하면서 

'이것들이 가루가 되고 싶어 작정 했구나' 그러면서 화를 내더라고요.

집회 현장이 아닌 일상의 환경에서 이런 이야기 처음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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