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출신 ‘높으신 분’들 처절하게 버림받는 미래가 보였습니다

무능한 주제에 충정심도 없이 주인이고 부하고 모두를 배신하는 놈들이지만 그래도 권력에 잘보이려고 꽂아놨는데, 이제 검찰 권력도 완전한 나락으로 떠나버릴테고, 데리고 있을 이유가 없죠.

스스로 창출한 부와 권력이면 모를까, 죄다 남에게 기생충처럼 들러붙어 빨아낸 것들, 숙주가 알벤다졸 먹으면 배설되는 신세입니다.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고 하는건 우리같은 소시민들이고, 돈없으면 가오도 없는게 쟤네들 생리니까요.

끈 떨어진 검찰 출신 나으리들이 어디까지 비참해지는지 구경하는 재미를 누리기 위해 다시 힘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