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놀랬죠?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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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클리앙난민이라는 61.♡.135.36
작성일 2024.12.08 11:56
695 조회
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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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준 거 읽기 전에 미소를 짓고 있는 것도 끔찍했지만, 저는 미치괭이 돈까스 베이비가 드라마 대사 인용하는 줄 알았습니다.

댓글 2 / 1 페이지

매드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드독 (121.♡.44.116)
작성일 2024.12.08 12:00
희대의 정신병자가 확실합니다...

테니스치는서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테니스치는서작가 (106.♡.70.197)
작성일 2024.12.08 12:01
ㅋㅋ 저도 딱 이생각했습니다. 어색한 표정까지 그대로
7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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