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간 이유가 계엄 빌드업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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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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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하면 계엄도 머리속에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윤씨나 극우 입장에서 충분히 그런게 아닌지
예전엔 우습게 넘길일이 었는데 지금은 이게 다 그런 상황을 모색한게
아닌가 싶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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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Realtime님에게 답글
후보시절 선제타격 이야기 나왔을때 직감했습니다.
다이아몬드님의 댓글
국방부 핸들링이 용산이전 최대 목적, 용산 이전 TF 장이 김용현이었단 얘기가 있어요. 준비된 계엄령이라고나 할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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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en님의 댓글
그렇게 치밀 할 리가 없습니다. 그냥 무속의 힘입니다. 술에 찌든 뇌가 그럴리가 절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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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혹시 국수본에 정순신 앉히려고 했던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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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물단거님의 댓글
김용현이 둘 다 핸들링했다면 충분히 있을법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에도 임기 끝나면 정산해야할 배우자 관련 이슈가 있었지 않습니까. 끝나면 뭘 어쩔꺼지 궁금했었는데 오랜 궁금증이 풀렸네요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쓴물단거님에게 답글
처음부터 독재할 마음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다 임기중 특검을 막으려고 일찍 시도했을 겁니다.
Realtim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