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은 이미 알고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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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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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비로소 아는게 몇 있는데, 무속도 그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_21fZ7P5OnM
희망은 잃지 말아요, 우리.
https://www.youtube.com/watch?v=fMbD9-YQdzg
이것도 보자구요.
첨언합니다.
제가 무속에 의존한다는건 아니예요.
무속에 묻힌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는 의미였어요.
무속은 재미로만 봐주세요.
맹신은 어느 때나 그릇된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해요.
그럼 총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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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님의 댓글
저도 무속 지긋지긋합니다.
전근대적인 종교이죠.
기독교의 소위 '하나님/야훼'가 소설이듯
무속의 '신' 도 소설일 뿐입니다.
전근대적인 종교이죠.
기독교의 소위 '하나님/야훼'가 소설이듯
무속의 '신' 도 소설일 뿐입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그리고 저들 조회수 늘려주고 싶지도 않네요.
좋은 이야기를 하든 안 좋은 이야기를 하든 마찬가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