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라를 책임지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인간성이라는 게 없습니다.

전우용 역사학자님은 뉴라이트의 정의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기주의, 기회주의, 물질만능주의가 인간성의 본성이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이라고

​결국 자신이 사는게 중요한 인간들이예요.​

정부와 여당에는 이런 작자들 밖에 없는 겁니다. 자기 자신의 안위를 지키려는 것 밖에 없어요.

저들에게는 구국의 운명은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요.

정청래의원이 말했죠. 어려울 때마다 나라를 구한 건 결국 시민들이었다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리고 제발 다음 공화국에서는 이런 인간들 싹다 정리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