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부모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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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25 (251.♡.42.243)
2024년 4월 13일 PM 02:38 · 수정됨(04. 14. 08:14)
조회 642 공감 0
아이들이 놀기 좋은 카페에 왔습니다.
야외도 있고 놀이터, 조경도 이쁘게 해놓아서 자주 옵니다.
옆에 대가족(3대) 10명 정도 왔더라구요.
들어올 때부터 엄청 시끄러웠지만(아이 엄마 목소리) 뭐 그럴 수 있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놀이터를 갔는데 대가족 아이가 그네, 징검다리를 타려고 다들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서 재촉하고 새치기를 하려고 합니다.
바로 옆에 아빠가 있는데 제지를 안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 손에는 튤립꽃 두송이가 있습니다.
딱 봐도 꺾은 꽃입니다.
또 마지막으로 여기가 셀프인데 갈 때 그 많은 가족들이 아무도 치우지 않고 그대로 갑니다. 그리고 다른 카페 컵이 있습니다.......
아이 관상을 보고 아빠 관상을 보는데 참...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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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eamkid1004
24.04.13 · 121.♡.33.51
ㅠㅜ 다른 건 몰라도 안 치우는 건 좀... 애기아빠는 모를 수 있어도 애기엄마는 알 텐데요. -
Ddreamkid1004
→ dreamkid1004
24.04.13 · 121.♡.33.51
어... 꽃은 좀 봐주세요. 왜냐면 우리애가 예전에 누군가 꺾었다가 버린 수선화를 주워서 들고다녔는데 지나가면서 수근거리더라구요. 그래서 큰소리로 줏었냐고 묻고... 그랬었어요. 그런 경우도 있으니까요 -
HHD25
→ dreamkid1004 작성자
24.04.14 · 222.♡.90.192
한송이면 모르겠는데 색이 다른 두송이라 더 의심을 한 거 같아요.
당연히 주운거 있을 수도 있지만 하는 짓을 종합해 보면 아닐 거 같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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