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가르침 - 독화살을 맞았으면 우선 화살을 먼저 뽑아라!

부처님께서 ‘화살의 비유’를 통해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화살을 맞으면 우선 독이 퍼지기 전에 화살부터 뽑아라!” 현재 대한민국은 내란 수괴와 동조 세력이 국민을 향해 쏜 독화살을 맞았습니다.

독화살부터 뽑아야 하는데, 이를 반대하며 본인들의 탐욕을 채우려는 반국가, 반민주 세력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꽂힌 독화살의 독이 퍼져, 자신들의 더러움을 감추기위한 익취와 구더기들이 나타나길 바라며 민주주의가 병들고 살이 썩길바라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악취를 퍼뜨리고난 멀쩡한 팔다리를 자르려는 세력들이 있습니다.

언론에 부탁드립니다. 언론은 대한민국 정신의 피와 같습니다. 살이 썩고 악취가 퍼져 구더기들이 기어 나오는 환경이 되지 않도록, 자유 민주주의의 올바른 피가 대한민국에 돌 수 있도록 한목소리를 내어 주시길 바랍니다.

부처님께서는 첫 번째 화살은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삶의 어려움을 비유한다고 하셨습니다. 이어서 두 번째 날아오는 화살은 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번째 화살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반란 수괴와 동조자들이 썩은 두 번째 독화살을 오늘도 국민에게 쏘았습니다.

어찌 이 기만을 참을 수 있겠습니까?

언론인들이 국민과 함께 깨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