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실 “내년도 예산안 처리, 10일까지 처리 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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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8일 PM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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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임시국회서 추가 협의 전망”

국회의장실은 내년도 예산안 처리 전망에 대해 “현재로선 분위기도 현실도 여건도 예산안 처리는 10일까지 난망이라고 의장실은 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박태서 국회의장 공보수석은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 긴급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여당 원내대표의 상황 변동이 발생한 상태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우 의장은 여야 양당 원내대표에게 오는10일까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협의를 주문한 바 있다. 하지만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전날(7일)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상정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하면서 여야 협상은 중단된 상태다.


박 수석은 “필요하다면 11일부터 예상되는 임시국회에서 이 부분들에 대한 추가적인 협의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며 “의장실도 거기에 대해 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국가적인 비상사태지만 예산안 역시 국회가 등한시 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일정에 차질 있어선 안 된다는 경각심을 갖고 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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