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실 “내년도 예산안 처리, 10일까지 처리 난망”
포
포이에마 (121.♡.158.48)
2024년 12월 8일 PM 04:43
조회 1,085 공감 0
”11일 임시국회서 추가 협의 전망”
국회의장실은 내년도 예산안 처리 전망에 대해 “현재로선 분위기도 현실도 여건도 예산안 처리는 10일까지 난망이라고 의장실은 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박태서 국회의장 공보수석은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 긴급 기자회견 후 기자들과 만나 “여당 원내대표의 상황 변동이 발생한 상태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우 의장은 여야 양당 원내대표에게 오는10일까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협의를 주문한 바 있다. 하지만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전날(7일)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상정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하면서 여야 협상은 중단된 상태다.
박 수석은 “필요하다면 11일부터 예상되는 임시국회에서 이 부분들에 대한 추가적인 협의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며 “의장실도 거기에 대해 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국가적인 비상사태지만 예산안 역시 국회가 등한시 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일정에 차질 있어선 안 된다는 경각심을 갖고 대응하고 있다”고 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