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5시간 만에 합헌적 방식으로 계엄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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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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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속보인데 정말 뻔뻔하네요 ㅋㅋㅋ
똑같은 내란동조자가 ㅋㅋㅋ
댓글 31
/ 1 페이지
호키포키님의 댓글
한동훈 주제파악이 안 되는군요. 오늘 오전부로 연성 쿠데타의 주인공이 되었는데 말이죠.
sinoon님의 댓글
아니 아저씨야 니가 뭔 힘으로 그러냐고
희망사항말고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한거야
넌 아무런 법적 권한이 없는 소수여당 바지대표라고요
정신 차려요
희망사항말고 실질적인 조치가 필요한거야
넌 아무런 법적 권한이 없는 소수여당 바지대표라고요
정신 차려요
에베레스트고기님의 댓글
너는 투표권도 없잖아요. 민주당 의원들이 빨리 모여서 저지할 수 있던거야..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계엄 해제 숟가락 얹은걸로 물타기 해보고 싶은 모양인데...그때가 마지막 기회였죠. 기회는 줄 때 잡아야지 지나가면 빠꾸 없습니다.
7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ontainer님의 댓글
내란의힘 의원들은 꼴랑 10여명 겨우 표결에 참여했는데 이걸 자기 업적 처럼 떠벌리고 있네요. 바퀴벌레 처럼 당사에 숨어서 기다리던 자기 당 의원들 비판부터 먼저 하길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내란은 아직도 진행형이야~
넌 윤가 만난 순간 공범된거고.,
이 답답이야 요.
넌 윤가 만난 순간 공범된거고.,
이 답답이야 요.
우라레지님의 댓글
이거는 정말 갈피도 못잡고 분위기도 파악 못하고, 당 장악도 못하고 내란의힘 내부에서도 그냥 두고 못볼 정도 아닌가요?
사진친구님의 댓글
박주민 의원이 로텐더홀 안들여 본줬음 끌려가 가발 벗겨지고 그랬을텐데
배은망덕한 한가발
배은망덕한 한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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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o님의 댓글
ㅂㅅ ㅅㄲ 거기 니네당 몇명이나 있었다고 개소리니
얘는 끌려가서 방첩사에서 좀 쳐맞았어야 하는데
얘는 끌려가서 방첩사에서 좀 쳐맞았어야 하는데
mtrz님의 댓글
그 무슨 영화나 만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찌질한 악역하고 똑같이 행동해요.
그간 한 짓 용서하고 기껏 물에서 꺼내주면 잘 하는 척 하다가 결국 뒷통수 치고 간 다음에
결국 주인공이나 최종 보스한테 제일 먼저 아주 허접하게 뒤지는 그런 캐릭터들 말입니다.
깐족대기나 하지 아무 실속도 없고 가치도 없는 그런...
그간 한 짓 용서하고 기껏 물에서 꺼내주면 잘 하는 척 하다가 결국 뒷통수 치고 간 다음에
결국 주인공이나 최종 보스한테 제일 먼저 아주 허접하게 뒤지는 그런 캐릭터들 말입니다.
깐족대기나 하지 아무 실속도 없고 가치도 없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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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바츄이님의 댓글
계엄 시작 시간이 밤 10시 23분경, 해제시간이 새벽 4시대 여서 약 6시간 동안 계엄상황이었죠
근데 윤석열이 시작 시간을 11시대로 언급했고 한동훈도 11시대로 상정하고 언급하는 것 같네요
이게 뭔가 의미가 있는 걸까요? 선관위 서버 탈취와 관련이 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근데 윤석열이 시작 시간을 11시대로 언급했고 한동훈도 11시대로 상정하고 언급하는 것 같네요
이게 뭔가 의미가 있는 걸까요? 선관위 서버 탈취와 관련이 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userj님의 댓글
경찰은 간 그만보고 빨리 여당과 정부인사들 체포조 투입해라(요).
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