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렌가든 (115.♡.63.38)
2024년 4월 13일 PM 03:04 · 수정됨(18:07)
저는 굉장히 초창기에 이전했는데요.
다모앙으로 이전하고 느낀게
몇가지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1.글 올리는데 부담이 적다. 댓글 다는데 부담이 적다.
아~~클량막판시절에는 정말 빡빡했습니다.
내가 글 올리거나, 댓글 달면 거기에 딸려올
줄줄이 달린 반박글과 깍아내리기
무시무시했거든요.
2.경직된 yo 에서 벗어난 진짜 존중이 있습니다.
클량시절 그 경직된 존대속에서
차라리 욕을 해라가 생각 날 정도로 표독한 댓글들이
무서웠습니다. 다모앙은 좀 실수 해도
많이들 봐주시네요.
3. 아 집단지성은 멋있는거구나.
혼자 아무리 잘나봤자, 집단지성으로 이루어지는
무언가는 엄청 멋진거란걸 배우네요.
4.운영자가 정말 중요하구나를 느낍니다.
사이트를 만들어가는건 회원이라고들 하지만
운영자의 마인드가 어떤가가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그래서 뭐라는거냐? 고 물으신다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댓글 (36)
-
Rrumblekat
24.04.13 · 110.♡.227.115
-
팔팔렌가든
→ rumblekat 작성자
24.04.13 · 115.♡.63.38
앗 그런 느낌도 있네요.^ -
흑흑과부
24.04.13 · 220.♡.214.217
사랑합니다 {emo:onion-163.gif:50} -
우우주난민
24.04.13 · 211.♡.11.23
진짜 클량은 글 쓰려면 너무 부담이 커서 댓글만 주로 달았는데 다모앙은 내 집 처럼 편하네요 ㄷㄷㄷ -
칸칸느
24.04.13 · 14.♡.204.143
여기도 1번에 해당하는 (선비질) 아이디가 몇명은 있네요. 몇마디해보고 대화안되면 차단을 클릭합니다.
차단누르니까 안보이고 속이 시원하네요. -
생생강이
24.04.13 · 59.♡.153.21
경직된 분위가 풀린 것 같아서 좋아요 {emo:onion-059.gif:50} -
노노래쟁이냥
24.04.13 · 115.♡.165.186
예전 싸이월드나 천리... 그때느낌이 좀 나요 사람냄새나는 듯한 느낌이요 ㅎㅎ -
몽몽키참취
24.04.13 · 247.♡.70.36
나우누리 너낌 ~~{emo:onion-162.gif:50} -
너너울금
24.04.13 · 119.♡.21.129
안온한 곳이지요. {emo:onion-161.gif:50} -
Nnewko
24.04.13 · 101.♡.133.213
{emo:onion-161.gif:50}{emo:onion-162.gif:50} 다모앙 이모티콘 좋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도 친한 친구들 채팅방에 있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