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문자 10만(!) 건' 2시간도 못 버텨, 국민의힘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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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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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계속해서 쏟아지는 문자에 고충을 호소하고 있다.
한 의원은 "휴대전화를 '완충'해도 보조배터리 없이는 2시간을 못 버틴다"고 했다.
실제로 앞서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을 전후해 이뤄진 국민의힘 의원총회 회의장 앞에서는
의원실 보좌진들이 충전된 보조배터리를 의원에게 전달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중략)
출처: 한국경제
촌평)
주말에도 이럴진대...
내일부터는 어쩔 거에여? ~ㅎ
이제 전례가 없는 '날 것 그대로의 압박'을 받게될 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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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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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cares님의 댓글
와.배터리가.빨리.닳는다니.정말.힘들겠네요.
6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그걸 아는 놈들이 투표를 안해? 라고 하고 싶네요
그런데 사진의 문자 내용 보니 가관도 아니네요 주로 탄핵하지 말라는 내용이잖아요
그런데 사진의 문자 내용 보니 가관도 아니네요 주로 탄핵하지 말라는 내용이잖아요
lioncat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