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과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이 우리나라가 아직 국운이 끝나지 않았음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풍경

Lv.1 아름다운풍경 (24.♡.154.20)

2024년 12월 8일 PM 08:15 · 수정됨(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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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돼지의 대통령 후보 때 부터의 음모를 국민들은 미쳐 알지 못하고 있었지만,

하늘이 도와 서울의 봄과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으로 인하여 국민들은 계엄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새기고 있던 상황이라는 것이 정말 다행스럽고 고맙더군요...

신이 있다면 (저는 무신론자 입니다) 그는 우리나라를 아직 버리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댓글 (8)

  • whocares

    whocares Lv.1

    24.12.08 · 211.♡.44.117

    그 동안 쌓아올린 문화의 힘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 윤사모

    윤사모 Lv.1

    24.12.08 · 124.♡.160.101

    올해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게 참 절묘합니다.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24.12.08 · 59.♡.86.155

    정말 기가 막힌 타이밍입니다.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4.12.08 · 160.♡.37.74

    진지하게 서울의 봄 흥행한거는 큰 도움 됐다고 봅니다. 시민들뿐만 아니라 의원들이 주저함 없이 신속하게 행동하게 된것도.
  • 아름다운풍경

    아름다운풍경 Lv.1 → 우주난민 작성자

    24.12.08 · 24.♡.154.20

    서울의 봄 재개봉 기대해 봅니다.
  • 이다모앙

    이다모앙 Lv.1

    24.12.08 · 110.♡.219.240

    노벨 재단이 선견지명 있었던듯 싶군요.
    이 어찌 적절한 시기에 미리 준비를 해줬을까요.
    하늘이 우리 편이란 뜻같이도 생각됩니다.
  • onefineday

    onefineday Lv.1

    24.12.08 · 59.♡.207.61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초에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의미를 폄하하던 사람들 입을 닥치게 만든 서울의 봄... 5.18 민주항쟁이 단지 수십년전의 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 바로 내 일이다라는 역사적 각성을 부여한 셈이 되었죠.
  • 포크리스

    포크리스 Lv.1

    24.12.08 · 59.♡.130.199

    어제 한림원에서 행사하셨는데 탄핵표결 때문에 뉴스가 너무 묻혀서 안타깝네요. 아무일 없었다면 하루종일 한강작가 이야기로 도배됐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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