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검·경 수사팀 구성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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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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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8일 검찰과 경찰에 수사 중인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을 이첩해줄 것을 요청했다.
검찰과 경찰이 서로 비상계엄 사건 수사권을 주장하며 이견을 노출하는 가운데 공수처까지 이첩을 요청하고 나서면서 수사기관 간 갈등이 증폭하는 모양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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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융끼융님의 댓글
검찰이 내란 수사 못하는거 아닌가요? 저것들 슬쩍 내란 끼워 넣어놨네요? 민주당에서 검찰은 수사 손떼라고 해야합니다. 저 ㅅㅋ들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고 있네요
whocares님의 댓글
공수처는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라고 만들어 놨더니, 정작 살아있을 때는 안 하고 죽으니까 수사하겠다고 나서네요.
그대의벗님의 댓글
검찰은 정권 바뀌면 확실하게 기소청 역할만 해야 한다는 명분을 바벨탑처럼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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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llos님의 댓글
주요 혐의 부분에서 경찰이 가장 낫네요.
반란.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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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요님의 댓글
공수처는 그냥 찌그러져 있어야하는것 아녀??? 힘도없는 우거지같은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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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멍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