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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마다 꺼내어 보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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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deng 120.♡.68.247
작성일 2024.12.07 21:49
12,15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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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 우리 지치지 맙시다.

댓글 59 / 1 페이지

노마드님의 댓글

작성자 노마드 (14.♡.21.194)
작성일 12.07 21:50
아... 울컥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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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12.07 21:51

Selfcar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lfcare (218.♡.138.128)
작성일 12.07 21:51
보고싶다 그냥
3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지와타네호님의 댓글

작성자 지와타네호 (223.♡.84.214)
작성일 12.07 21:51
ㅠㅠ 너무 힘듭니다. ㅠㅠ 정치든 현재는 희망을 보여줘야 되는데 항상 뒷걸음질만 하고 있습니다.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211.♡.196.178)
작성일 12.07 21:51
노무현의 시대는 반드시 옵니다.

시티즌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시티즌유 (114.♡.174.182)
작성일 12.07 21:52
코끝이 또 찡 하네요 ㅠㅡㅠ

Barbi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rbie (112.♡.225.78)
작성일 12.07 21:54
눈물만 나네요…ㅜㅜ

원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두콩 (211.♡.14.7)
작성일 12.07 21:55
좋아하는 성경구절입니다. 전도 아닙니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때가 되면 반드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장 9절)

ryukes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yukesh (112.♡.61.107)
작성일 12.07 21:55
지금의 현실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럼에도 하늘에서 얼마나 우리를 응원하시고 계실까요..

샤일리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118.♡.5.242)
작성일 12.07 21:58
여의도 마치고 집 돌아가는중인데.. ㅠㅠ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fixerw님의 댓글

작성자 fixerw (222.♡.28.233)
작성일 12.07 22:05
지나가던 KPOP 덕후로서 좋아하는 노래 구절 남기고 갑니다.
언젠가는 이 가사처럼 걸어가다보면 이루어질거라 생각하면서요.

BTS - We are Bulletproof(:the the Eternal ) - MAP OF THE SOUL : 7

내게 돌을 던져 우린 겁이 없어 Anymore
We are we are together bulletproof (Yeah we have you have you)
또 겨울이 와도 누가 날 막아도 걸어가
We are we are forever bulletproof

aespa - Next Level
감당할 수 없는 절망도 내 믿음을 깨지 못해
더 아픈 시련을 맞아도 난 잡은 손을 놓지 않을게 Oh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12.07 22:09
@SDK
영자님 이 사진 많은 분들이 보시면
마음의 위로가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12.07 22:10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공지로 가즈아~~~^^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상아78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12.08 02:01
@SDK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직장인123님의 댓글

작성자 직장인123 (49.♡.128.242)
작성일 12.07 22:11
야밤에 눈물이 나네요 ㅎ
5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달과6펜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과6펜스 (222.♡.64.130)
작성일 12.07 22:12
오뎅 화백님~

ㅠㅠ

감사합니다.

7번교각님의 댓글

작성자 7번교각 (49.♡.245.143)
작성일 12.07 22:20
아~~
5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80.♡.127.104)
작성일 12.07 22:22



피곤하시죠?
안구정화 하십쇼
ㄷㄷㄷㄷㄷ

Bunk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unker (125.♡.16.5)
작성일 12.08 08:03
@벽오동심은뜻은님에게 답글 저는 이 사진이 더 마음아프고 눈물 납니다.

감아찬장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감아찬장군 (220.♡.191.253)
작성일 12.08 08:44
@Bunker님에게 답글 눈물 뒤에 오는 위로가 있습니다.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12.07 22:23
ㅠㅠ

demon님의 댓글

작성자 demon (211.♡.77.42)
작성일 12.07 22:33
너무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납니다. ㅠㅠ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2.07 22:36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12.07 22:44
실망따윈 개나 줍시다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223.♡.87.77)
작성일 12.07 22:45
게시글 여는 순간, 눈물이 퍽.
따숩습니다.오뎅님  그림.

인장선님의 댓글

작성자 인장선 (112.♡.224.102)
작성일 12.07 22:55
저는 이제 울지 않겠습니다. 강인한 정신력과 지치지 않는 체력이 필요한 시기 같습니다. 우리 다같이 힘내요.

AUTOEXE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UTOEXEC (218.♡.162.137)
작성일 12.07 23:09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마세요.
8년 전, 우리는 이긴적이 있는 유능한 국민 입니다.
추운 겨울 아프지말고 또 이길때까지 힘냅시다.

금오키도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금오키도키 (223.♡.79.43)
작성일 12.07 23:29
우리는 계속 정진해야합니다.

ghostonline님의 댓글

작성자 ghostonline (119.♡.88.182)
작성일 12.07 23:34
절망하지 마세요.
바쁘시겠지만 너무 절망스러울땐 촛불집회 꼭 나가보시기 바랍니다.
힘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몇번이고 더 힘든 날이 있겠지만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디빈다님의 댓글

작성자 디빈다 (172.♡.94.13)
작성일 12.07 23:35
실망은 개나 줘버려~

ZEROCOOL님의 댓글

작성자 ZEROCOOL (121.♡.24.133)
작성일 12.07 23:43
잉 ㅜㅜ왜 울려요...

Endwl님의 댓글

작성자 Endwl (125.♡.138.70)
작성일 12.07 23:52
아..ㅠㅠㅠㅠㅠ

DoctorAh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octorAhn (218.♡.107.4)
작성일 12.08 00:06
ㅠ.ㅠ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124.♡.102.69)
작성일 12.08 00:18
계실때 잘할껄....ㅜㅜ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0.99)
작성일 12.08 00:19
지치지 않는 편이 승리합니다.
힘냅시다.
즐겁게 함냅시다.
즐깁시다.
우리는 환란 극복이 취미인 민족 아닙니까~  ㅠㅠ

무적호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무적호야 (118.♡.121.76)
작성일 12.08 00:21
위로 받고 갑니다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58.♡.45.185)
작성일 12.08 00:21
지난 대선 끝나고 올려주셨었죠. 볼 때마다 울컥하고 힘낼 수 있어서 그날 폰에 저장해서 간혹 봅니다.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소떡소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떡소떡 (220.♡.130.228)
작성일 12.08 00:30
보고싶네요..

매드주님의 댓글

작성자 매드주 (1.♡.233.153)
작성일 12.08 01:14
보고싶어요 ㅜㅠ

BearCA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arCAT (118.♡.5.95)
작성일 12.08 01:50
여의도에서 먼 길 달려 귀가했습니다. 그냥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저 분의 따스한 목소리가 귓가에 울려서...

저 분의 고초에 비하면 오늘의 좌절이 대수겠습니까. 다들 힘냅시다.

찬 바람 속에 고생하셨습니다.

12시님의 댓글

작성자 12시 (97.♡.74.1)
작성일 12.08 02:05
아니 노무현 대통령은 어떻게 저렇게 말 한마디를 해도 가슴을 울리고 멋있는 말만 골라서 하실까

그런데 우리 굥두창이는 입만 벌렸다 하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둘다 미스테리네요

보통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통아빠 (175.♡.51.60)
작성일 12.08 02:23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마스터재다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스터재다이 (211.♡.227.130)
작성일 12.08 08:22
그유지 지켜나가겠습니다.
9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atthew1님의 댓글

작성자 Matthew1 (112.♡.149.44)
작성일 12.08 08:53
감사합니다.

987654321님의 댓글

작성자 987654321 (119.♡.40.247)
작성일 12.08 09:27
감동입니다!
그리고,
뵙고싶네요
8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182.♡.98.21)
작성일 12.08 09:55
감사합니다. 울컥하네요..

벽파님의 댓글

작성자 벽파 (106.♡.69.162)
작성일 12.08 12:54
보기만해도 마음이가 따듯해집니다.

사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사찰금지 (121.♡.188.235)
작성일 12.08 13:52
보자마자 눈물이 나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12.08 14:12
하아... 울컥합니다. 고맙습니다.

파란나라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나라 (112.♡.108.237)
작성일 12.08 14:39
진짜 저렇게 다독여주실 어른이신데...ㅠㅠ

Purme님의 댓글

작성자 Purme (172.♡.34.108)
작성일 12.08 16:27

고맙습니다. 나의 대통령님.

로기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기다 (39.♡.230.82)
작성일 12.08 19:52
인스타에서 작가님 그림 잘보고있습니다.
어제 이 그림 보고 울뻔

2방in님의 댓글

작성자 2방in (180.♡.119.212)
작성일 12.08 22:29
뎅~글 뎅~글
반갑습니다^^

표고버섯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표고버섯 (121.♡.86.163)
작성일 12.08 23:17
더욱더 생각나는 나날입니다.
더욱더 그리운 날입니다.
보고 싶습니다. 우리의 대통령.
3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딜리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딜리트 (219.♡.26.159)
작성일 12.09 05:39
그립고 그립고 그리운 분

시월새벽님의 댓글

작성자 시월새벽 (27.♡.242.72)
작성일 12.09 14:27
정말 나라꼴이 너무 힘들다고 투정부리면
본인 마음도 안좋으실텐데 괜찮다고 안아주실거 같아요

JustDoI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ustDoIt (106.♡.242.74)
작성일 12.09 15:05
저 그렇지 않아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돼지털세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돼지털세상 (121.♡.236.175)
작성일 12.09 16:20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심어주신 행동하는 양심들이 정말 빛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흐뭇하게 봐주셔요.
8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제는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221.♡.202.179)
작성일 12.0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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