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4년 12월 8일 PM 10:58 · 수정됨(12. 09. 09:59)
휴식이 이리도 달콤하다니요,
잠이야 오래자봐야 7시간을 못넘기지만,
오늘은 집에서 쉬며 밀린 집안일도 하고, (아니 휴식이래매..?)
네이버플러스 덕분에 열린 넷플릭스에서 서울의 봄도 다시 보고
슈미 겨울옷도 보러 좀 다녀오고 그랬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또 다시 슈미의 땡깡이 시작되었읍니다.
이번에는 자기도 촛불집회를 나가고 싶다고 아우성입니다.
슈미 : 집사 빨리 문 열어라옹..!! 나도 촛불집회 갈꺼댜옹..!! 믐뭔봄 젤 핫한걸로 챙겨달라냥..!
다모앙 믐뭔봄 나올때 까지 조금만 기다려줘 슈미야 ㅋ.ㅋ
https://www.instagram.com/reel/DDUbjd9TUxq/?igsh=MWpzYWczdTFvMG15cA==
또랑 슈미의 목소리는 위 인서타에서 확인하실 수 있읍니다.
그렇게 산책을 나가봅니다.

슈미가 한가로이 거닐던 중..
떨어지는 낙엽 소리에 몸을 돌립니다.
이 장면을 좀 더 잘 잡아보고자 했으나,

꼭 각 잡고 영상을 찍으면, 그 잘 떨어지던 단풍도 안떨어집니다... 😅😅
아쉽지만 그냥 넘어갑니다.

슈미의 산책산책

한밤에도 이리저리 둘러보며 순시를 게을리하지 않읍니다.

슈미 : 집사, 윤썩도 이 늦은 밤에 기습으로 계엄령을 내리고, 군부를 움직였다옹..!! 저짝 당에 권한을 위임하니마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그 닝겐이 그 자리에 있을 동안은 절대 방심하면 안된댜옹..!!
슈미 말이 맞습니다.
2차 계엄이 없니마니 하는 소리도 다 ㄱ소리로 들리는 요즘입니다.

슈미 : 다음 촛불 집회는 나도 델고 가라옹..!! 나도 꺄옹꺄옹 소리 잘 지를 수 이땨옹..!!

헤헤, 슈미는 건강 때문에라도 혹시 몰라서, 아쉽지만 데려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ㅎㅎㅎ
동네 이장 역할을 잘 하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합니다. ㅎㅎ

그 시각, 대봉이는 쿠션이 제일 좋읍니다.

대봉이 : 밖에 추운데 눈나는 왜케 나가는걸 좋아하는지 모르게땨옹... 배 따신 집이 최고댜옹...
게을러보이기만한 대봉이지만,

내란수괴들을 조지기 위해 발톱 갈이는 부지런히 하고 있읍니다.

대봉이 : 집사.. 내란범들 한방에 조지기 위해서 기 모으는 중이댜옹.. 산통깨는 소리는 절대 금물이댜옹..!!
여윽시 우리 대봉이는 그럴 듯한 계획이 있읍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편히 쉬고 있는 모습을 보면 괜히 저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괜히 개롭히고 싶다 뭐 이런 생각 드는거 절대 아닙니다!!!)

슈미 : 집사, 주요 내란범들의 드러나는 행위들이 날이 갈 수록 점입가경이댜옹... 특히나 비호 세력들인 내란의힘 당은 도대체 그 윤썩이 뭐길래, 동반 자살을 선택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댜옹... 역사에 악의 축으로 기록 될 그들을 널리 기억하도록 해야 된댜옹..!!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오늘 하루는 모두 푹 쉬셨기를 바란댜옹, 다음 주는 주중 내내 낮기온도 많이 오르지 않는댜옹.. 모두 옷 따숩게 입고 다니시고 무탈한 한 주 되시기를 바란댜옹..♡
슘봉 나잇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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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24.12.08 · 183.♡.141.221
슈미 소리 카랑 카랑 합니다. ㅎㅎㅎ -
노노래쟁이s
→ 채게바라 작성자
24.12.0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2041905977_1RxhFDgj_68a326dd9c1f97ec26bf55d49788ebed5d9b58c6.jpg]
슈미도 요즘 내란의힘당 하는거보고 많이 열바든듯합니다. 😅😅 -
채채게바라
→ 노래쟁이s
24.12.08 · 183.♡.141.221
빨리 츄르 주세욥~~ 슈미 화나게 하지마시고요~~ ㅎㅎ -
노노래쟁이s
→ 채게바라 작성자
24.12.0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2041905977_MB03WVRp_8a48ddd73cfc8e7942bc2dae7a7f3e0cfd61e5d7.gif]
우리 슈미 저녁에도 약 먹고나서 간식 또 좀 줬읍니다. 😍😍 -
Kkita
24.12.08 · 119.♡.237.81
이제 저희애들도 사슈미 포효에 익숙해진건지 안놀라네요.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4.12.0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2041905977_IjKkzWMA_b816bcac25f3a468dd9712420223b76b6ce7c01f.jpg]
슈미가 누구에게 빡친지 다들 잘 알고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 -
설설중매
24.12.08 · 220.♡.235.240
신천동 보안관 슈미야 {emo:damoang-emo-004.gif:100}
쫄봉이도 운동좀 하쟝 {emo:damoang-emo-017.gif:100} -
노노래쟁이s
→ 설중매 작성자
24.12.0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2041905977_xDv1HQdb_2776b4dd40ed669254e77cdcca0f5a15fec4d34b.gif]
대봉이 : 설중매 삼쵸온-!! 나는 근접전에서 일격필살이댜옹..! 🐯🐯😎😎 -
아아기고양이
24.12.08 · 223.♡.52.248
슈미 팬미팅도 좋지만 건강이 최우선이죠.
슈미는 안전하게 있어야해요.^^ -
노노래쟁이s
→ 아기고양이 작성자
24.12.08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2041905977_COcDoIPJ_43c67add2f305ce6a19c4ade2ab4dc58f432792f.jpg]
슈미 : (비장한 표정으로) 아기고양이 삼쵼-!! 나능 동네라도 잘 지키고 있겠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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