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지도 않던 음식이 떄론..
J
jayson (121.♡.251.96)
2024년 12월 9일 AM 01:25 · 수정됨(02:10)
조회 878 공감 0
친구식당에 갔는데..싸비스로 호박에 새우젓 넣고 그냥 끓인 그 애호박지짐 아니 애호박새우젓볶음??그걸 국물 자작하게 술안주로 떠먹으라고
시골스럽게 맹글어주대요..

이런건 입에도 안댔는데 거의 2년만에 입에 넣으니 엄니 생각나드만요..
호박에 들기름..새우젓..참 별거 아닌 음식에 참..
물론 한숟가락 먹고 전 안먹었쥬..
저도 고아지만..저보다 훨씬 일찍 엄니를 먼저 여윈 친구 하난 그걸로 밥 두공기 먹더라구요..
허참..이 쇼츠보니 급생각났어요..
{video:https://www.youtube.com/shorts/KQ5FWEW6_N0?feature=share}
심란한 시기에 모두들 끼니 거르지 마시고 맛나게 드시고 힘내자고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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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4.12.09 · 119.♡.237.81
애호박젓국이라 그르쥬. -
Jjayson
→ kita 작성자
24.12.09 · 121.♡.251.96
이름두 읎는 음식이유..ㅎㅎ
울엄닌 호박 나물이라고 힜슝.. -
과과객
24.12.09 · 39.♡.204.150
저렇게 볶음으로 해도 좋고 국물 자작하게 찌개로도 좋지요. -
Jjayson
→ 과객 작성자
24.12.09 · 121.♡.251.96
전 초딩입맛이유..에헴..
할아재요..ㅎㅎ -
개개같은냥이
24.12.09 · 222.♡.64.78
고춧가루 넣고 자작하게
얼큰하게 해서 저는 많이 먹었습니다
조갯살 넣어서 볶으면 더 별미죠…
밥도둑입니다 -
Jjayson
→ 개같은냥이 작성자
24.12.09 · 121.♡.251.96
조갯살 맞네요..울 엄니도..ㅎ
저건 굴을 넣었더라구요..전 굴 안 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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