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가정이란 없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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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orce (61.♡.118.45)
2024년 12월 9일 AM 03:04 · 수정됨(05:21)
조회 624 공감 0
잠 못이루는 심야에 잠시 상상해 봅니다.
계엄이 성공했으면 유명인사를 제외 하더라도 지금쯤 모든 온라인 커뮤니티 털어서
운영자와 비판적인 게시글 남긴 분들 모두 잡혀 들어가 이름 모를 장소에서
발가벗겨진 나체상태에서 몽둥이로 두둘겨 맞는등 온갖 고문과 고초를 당하거나 살해 당한 후 버려졌을텐데..
양자역학적인 반대쪽 삶을 대입해보면
고문과 협박 후유증으로 정신과 몸이 파괴되고 피폐해진 상태에서
따듯한 방 안, 귤 까먹으며 계엄 저지후 올라오는 신규 글들을 읽고 댓글 쓰는 또 다른 삶을 투영하는 나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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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ushhead
24.12.09 · 17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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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Force
→ Kushhead 작성자
24.12.09 · 61.♡.118.45
멧돼지라고 애써 무시하지만...정말 상대는 타노스급의 권력과 힘으로 밀어 부친걸 아슬아슬하게 잡았다는게...헐리웃 영화와는 비교를 불허하네요. -
KKushhead
→ SOForce
24.12.09 · 172.♡.1.55
그러게요 대한민국의 현실이 한갓 오락헐리우드 영화보다 더 끔찍하고 극적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의 해피엔딩을 믿습니다 -
이이다모앙
24.12.09 · 110.♡.219.240
그러게요. 그랬다면 sdk님도 지금 집에 가지 못 하고 계실지 모르죠. 다모앙 수괴?로요.
어이쿠 정말 무서운 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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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게임에 타노스 잡는 1400만분의 1의 경우만큼 많지 않을까요? 아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