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특수임무단장 기자회견 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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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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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하들은 죄가 없다
- 모두 내 탓이다
- 하지만 적극적인 진압 명령은 없었다
- 아무튼 부하들 만큼은 용서해 달라
- 국가와 국민을 향한 저의 충정은 변함이..엉엉 ㅠㅠ
이따위 양심고백은 법적 효력이 없으니 꼼수 부리지 말고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기를 바랍니다...
댓글 23
/ 1 페이지
AREA49님의 댓글
123 내란에 출동한 군은 죄의 경중을 따지지 말고 다 체포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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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246님의 댓글
사령관은 이미 자리에서 물러나 대기중이지 않나요?
절대 다음 명령에 따르지 않겠다 이런 내용 말할거 같은데 안 믿죠...
절대 다음 명령에 따르지 않겠다 이런 내용 말할거 같은데 안 믿죠...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고스트246님에게 답글
그 얘기하면 장소가 용산 이지는 않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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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2love님의 댓글
안보냈어야죠. 보낸 순간 부하들을 반란군으로 만든건데..국회 들어온 병력은 군형법 반란죄를 벗어날 방법이 없습니다.
호키포키님의 댓글
반란에 성공했으면 지금쯤 그 죄 없을 부하들이 국회의원 다음에 언론인, 시민 잡으러 다녔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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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hi님의 댓글
아마 폭로도 꽤 많을 겁니다.
국민 비난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요.
허지만 거짓말 섞인 폭로일 겁니다.
국민 비난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요.
허지만 거짓말 섞인 폭로일 겁니다.
bookworm님의 댓글
쿠데타 명령을 하달해놓고 쿠데타를 수행한 부하들은 용서를 해달라니 이게 무슨 개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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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일부진실일부왜곡하면서 물타기할껀데
신경쓰지말고 군법으로 좋빠가해야죠
신경쓰지말고 군법으로 좋빠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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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슈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