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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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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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곘거니 하며 믿었다. (초임 검사한테 대화를 청하고...)
하지만 (그들은) 우리같은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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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들이 나와서 떠드는 것들은 다 악어의 눈물 입니다. 만약 친위쿠테타가 성공 하였다면 그들은 떵떵 거리면서 살았을 겁니다.
지금 걸려서 최대한 발 뺄려는 생존행동 일뿐이고 오늘 겸공에 나온 소식으로는 정보사 까지 관여 되어 암살조 까지 실행이 되었다는 점. 거기에 계엄 해제 되어도 4시 까지 대기를 했다는 점…
이번 친위쿠테타 뿌리 까지 뽑지 못하면 나중에 제 2 제3 친위 쿠테타 안일어 난다고 장담 못합니다.
그리고 이재명 암살미수 사건도 다시 생각해보니 뭔가 있어 보입니다.
댓글 4
/ 1 페이지
기적님의 댓글
암살 얼마든지 또 보낼 놈들입니다.
그들에게는 이제 전쟁 아니면 암살밖에 남은 게 없거든요.
경호 강화해야 합니다.
그들에게는 이제 전쟁 아니면 암살밖에 남은 게 없거든요.
경호 강화해야 합니다.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예전 역모에 3족을 멸한게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
불씨가 조금이라도 살아나면 또 옮겨 붙기 때문이죠.
불씨가 조금이라도 살아나면 또 옮겨 붙기 때문이죠.
태루님의 댓글
전두환 목을 자르고 노태우 무기징역으로 죽을때까지 감옥에 놔뒀으면
그걸 보고 무서워서라도 내란에 동조할 생각 못했을겁니다..
이번에는 역사에 길이 남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