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hemy (27.♡.242.71)
2024년 12월 9일 AM 09:11 · 수정됨(11:27)
저만 그렇겠습니까마는 그날 이후 저녁만 되면 불안해 집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뉴스부터 확인합니다.
매일 매일 무슨일 또 터지는거 아니냐는 걱정으로 그리 편안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가 정말 어색합니다.
첫날 무서워서 국회 못간거 평생 마음의 짐입니다.
한번은 비겁해도 두번은 비겁하기 싫어서
또 불온한 이야기가 나온다 싶으면 바로 국회로 튀어갈 마음의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회일정 바꿔서 갑자기 탄핵의결한다 그러면 국회갈려고 시위용품? 들고 출근합니다.
사람을 이렇게 불안하게 만들어놨는데
그 당사자들이 불안해 한다고요? ㅆㅂ 그게 뭔 개소립니까?
쿠테나 성공했으면 그놈들 군화발로 사람짓밟았을건데 뭐 어쩌고 어째요?
저 솔직히 그날 국회에서 명령을 따르기는 해도 소극적이덨던 군인들 그다지 탓하지 않았습니다.
그 말단 군인과 말단 지휘관은 처벌까지는 하지 않길 바랬습니다.
그래도 지놈들이 저렇게 말해선 안되죠...
그럼 용서할려다가도 빡쳐서 못하겠잖아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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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금왕뱅킹
24.12.09 · 61.♡.99.142
가해자들이 피해자인척 하는거죠 ㅡㅡ;; -
원원두콩
24.12.09 · 158.♡.213.101
여태 뭐하다가..-.-
제 생각엔 2차 계엄작전 애타게 기다렸을겁니다. 그래야 만회가 되니까요.
그게 힘들어지니까 이제야 나온겁니다. -
러러블리아재
24.12.09 · 211.♡.199.234
총들고 강도짓하다가 진압되고 피해자 코스프레라니요 ㅎㅎㅎ 정말 말세네요 -
Cchyulining
24.12.09 · 122.♡.141.85
국민들이 지금 이순간만큼은 진짜 냉정해져야 합니다.
동정심에 휘둘리는 순간 윤석열 군계엄 죄질에 물타기가 성립됩니다.
그리고 707특임단장은 애초에 계엄발동시 바로 거부하고 기자회견을 선택할수도 있었다는거죠.
그러나, 707부대는 계엄에 기여했고, 계엄은 실패하여 본인들에 피해가 명백해지는 상황에 눈물쇼를 하고 있는거죠. 이거는 더 나쁜겁니다. 조용히 재판받고 죄질에 따라 조용히 처벌 받는게 진짜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
Wwhocares
24.12.09 · 211.♡.44.117
처벌하고 나중에 사면할지언정 일단은 모조리 처벌해야 합니다. - B
born2love
24.12.09 · 121.♡.153.129
저도 그렇습니다 자다가 깨기라도 하면 뉴스 확인하고 ..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
Ttb99
24.12.09 · 203.♡.3.232
전 지금은 저런 노이즈 다 무시하고 탄핵에 집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 A
alchemy
→ tb99 작성자
24.12.09 · 27.♡.242.71
전 그냥 일희일비 할려구요 그게 제 정신건강에 더 좋을거 같아요
억지로 노이즈 무시하는게 더 스트레스더라구요 전.. -
AAkyun
24.12.09 · 218.♡.86.51
ㅠㅠ 항명했었어야죠... -
국국수나냉면
24.12.09 · 112.♡.224.214
지 살자고 부하를 파는 짓이죠. 여전히 부하들을 동원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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