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움큐빅 (218.♡.164.150)
2024년 4월 13일 PM 04:23 · 수정됨(16:54)
김어준 총수의 '겸손은 힘들다'에 출연하여, 총수와 인터뷰를 한 사람이 있습니다.
4년째 온 가족이 검찰과 사법부와 언론, 정치권등, 전방위적으로 핍박을 받으며 한 가정이 풍비박산이 나 버린, 가족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인터뷰를 보는 동안,
제 표정은 웃음을 머금고 계속 미소를 지으며 보고 있었지만, 얼굴은 눈에서부터 흘러 내린 눈물이 계속 흘러 내렸습니다.
아...'웃프다'라는 말을, 실제로 체감하였습니다.
그 분의 인터뷰
내용은,
김총수가 본인에 대한 생각을 묻자,
"나는 떳떳하지 못한가?"를 생각해 보았고,
"저는 떳떳합니다. 부끄럽지않게 살았고, 이제는 조국 전장관의 딸이 아니라, 조민으로서 당당하게 살고 싶다."고 말합니다.

"검찰이나 언론이나 정치권에서, 지난 4년 동안 저희 가족을 대한 것은 정말 가혹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그들에게, 그들에게도 똑같은 잣대를 적용하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의사 자격 박탈에 대하여, 주변에서 해외에서 의사 생활은 하는게 어떠냐는 조언이 없었냐는 질문에는,
"해외로 나가서 다시 시작하라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실제로 도와주시겠다는 분들도 많았지만, 저는 도망가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 자신에게 떳떳합니다."
"친구들도, 가족들도 변함없이 있고, 가끔 언론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지만, 저는 한국에서 제 방식대로 잘 살 것입니다."
대학 진학 과정에 대한 질문에는,
"표창장으로 대학을 갈 수는 없습니다. 그건 항목중의 하나였습니다. 저는 그 항목을 충족했고, 어떤 것은 넘치기도 했습니다."
의사된지 2년 정도 되었는데, 주변의 친구나 동료들의 평가는 어떤가요? 하고 물어 봤더니,
"자격(질)이 충분하다고"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조용하게 지내왔지만, 이제는 병원에서 일하기는 힘들텐데요?
"더 이상 병원에서 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피해주기 싫어서. 그리고 재판이 끝날때까지. 제가 가지고 있는 의료 지식을, 의료 봉사에만 사용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료 봉사라 할 지라도, 그 기관이 조민이 의료 봉사라 하면 시비가 걸릴 수도 있을텐데?
"그래서 이 자리를 빌어서, 혹시 이 방송을 보시는 분들중 무료 의료 봉사 인력이 필요한 곳이 계시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의료 봉사만 할거예요?
"국내 여행도 다니고, SNS도 하고, 맛집도 다니고, 모두가 하는 그런 평범한 일을 저도 하려고 합니다. 더 이상 숨지않구요!"

SNS를 공개하면, 많은 댓글이 올라 올텐데, 그 중에서 댓글로 괴롭히는 사람도 많을텐데...
"네 오십시오. 많은 의견 주세요!"
병원에 사표를 내고 독립적으로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생활은 어떻게?
"그동안 여러 허위 보도가 있었는데, 그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있었습니다. 그 배상금이 조금씩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때는 가짜 뉴스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았는데, 지금은 그것이 생활에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ㅋㅋ폭~소!"
보통 사람이면, 부모님이 모두 저렇게 어이없는 일들로 기소되어 수감되었거나, 곧 수감될 예정이라면, 맨 정신으로 견디기는 정말 어려웠으리라 짐작됩니다.
나이가 많지 않은, 미혼의 여성이라면...
그런데, 정말 대단한 정신력을 가진 것 같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멘탈과, 가족들과 자기 자신에 대한 굳건한 믿음.
저렇게 이유아닌 이유로 핍박받는 저 가정에 대하여, 단순한 연민이 아니라, 무언가 저 가족에게 빚응 진듯한 느낌이 듭니다.
https://youtu.be/ow-fMBniwfY
(00:42:48~01:00:35)
요 며칠 사이에, 구독자 수가 좀 늘어 났군요.
저도 엊그제 구독 신청했습니다.
여러분들도 방문하셔서, 구독 신청하시면 어떠실지요?
'쪼민TV'입니다.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AA%BC%EB%AF%BC
어제 또 다른 유튜브를 봤는데, 지프에서 나온 랭글러 사하라를 시승하는 프로그램인데, 4륜구동으로 정말 터프하게 운전하며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차 뒤집힐까 완전 쫄아 있는 동승자(김기욱)의 표정이 정말 웃깁니다.
https://youtu.be/EB1ZKdtAB-M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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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시
24.04.13 · 1.♡.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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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옹이엄마
24.04.13 · 247.♡.153.238
"진실로 영혼이 강인해서 아름다운 인간"을 지켜보는 느낌이에요. 조민 씨가 걸어온 길을 보다보면요. 동시에 또 그런 조민 씨를 키워낸 두 분에게 존경심이 생기죠. 그래서 더 미안해져요. 저 가족에게. -
재재원34
24.04.13 · 59.♡.77.26
저도 정말 감동 받는 젊은이예요.
제 자식도 좀 저랬으면 하는, 어쩔수 없는 엄친딸(아친딸) 이네요.
대단해요. -
농농약벌컥벌컥
24.04.13 · 250.♡.169.82
호부견자는 없다는 말이 딱. - M
migo
24.04.13 · 58.♡.224.23
조민양 채널 가끔 보긴했지만, 저렇게 행복해하는 모습은 처음보네요. ^^ 자동차 리뷰어 하셔도 잘 하실거 같아요. -
백백날해봐라
24.04.13 · 14.♡.210.104
유튜브 인스타 모두 구독중인데 나이어린 조민선생님에게서 삶의 자세를 많이 배우고 위로받고 있어요. 혼인준비 하고 있던데 부디 행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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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양 부르기 쉽지 않았을것 같은데 정말 과감한 결정 내린것 같아서
이게 맘에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