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오는데 횡단보도 아주머니 "어우. 한덕수 너무 싫어"
masquerade

Lv.1 masquerade (183.♡.8.8)

2024년 12월 9일 AM 11:58

조회 1,606 공감 0

A : 한덕수 너무 싫어


B : (약간 작은 목소리로) 큰소리로 그런 얘기 하변 안돼


A : 어우..난 몰라.....







좀 다른 아는 지인 분 얘기


전두환 시절 시내버스


지인 (당시 아주 어린.   정확히 나이는 모름) : 엄마.....대통령은 왜 대머리야?


주변 탑승객 : 돌아보며 그 지인에게 집중


엄마 (당시 군 초급 장교) : 쉿..그런말 하면 엄마 잡혀가...

댓글 (3)

  • 랑랑마누하

    랑랑마누하 Lv.1

    24.12.09 · 222.♡.12.217

    주말에 시위 나왔는데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에게 전화 왔더군요.
    몸조심 하라고...
    21세기에 몸조심 하란 소리를 들어야 겠냐고 주변 경계 경찰들 들으라고 큰소리를 쳤네요.
  • DevChoi84

    DevChoi84 Lv.1

    24.12.09 · 203.♡.171.41

    뭐 오징어가 뭐라 할 말은 아니지만 진짜 한덕수 얼굴은..기분나쁘게 생겼어요
  • 시골길농부

    시골길농부 Lv.1

    24.12.09 · 118.♡.11.150

    슬픈역사네요.. 저도 어렸을때 TV에서 전두환 잡혀가는거 보면서 "어이~ 백담사아저씨~ 꼴좋다~" 했다가 주변 어른들한테 혼난적이 있죠... 그땐 몰랐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얼마나 엄혹한 세월이었을까..하는 생각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