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의원들이 압박을 느끼고 있기는 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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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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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들이 원색적인 비난을 섞어 보낸 탄핵 압박 메시지가 이렇게 많을 줄 미처 상상하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한 초선 의원은 “탄핵 반대에 대한 국민 여론이 따갑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다음 표결 땐 나도 찬성해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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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Choi84님의 댓글
그럴리가요. 그런 메세지 보낸 사람들이 잘못된거라 생각하겠죠.
저쪽놈들은 반성같은걸 기대하지마세요
저쪽놈들은 반성같은걸 기대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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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탄별님의 댓글
반란을 저질렀는데 지인한테 원색적인 비난으로 끝난걸 다행으로 알아야죠
지인들도 반란에 엮여서 모조리 처단당할뻔 한건데
지인들도 반란에 엮여서 모조리 처단당할뻔 한건데
포토샮님의 댓글
그럴 정도로 정무적 감각이 없다면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읎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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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질러님의 댓글
아직도 고민만 한다구요. 아직 덜 쳐맞았군요. 더 문자폭탄 보내 때려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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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님의 댓글
그걸 직접 받아야 이해하는거라니. 짐승도 아니고요. 어휴 초선부터 다선까지 다 쓰레기네요.
김예지의원 빼고요.
김예지의원 빼고요.
아찌님의 댓글
'고민이 된다' 잖아요
별로 느껴지는게 없단 소립니다
쟤들은 본능에 의해 움직이는 동물 수준이라 압박이 느껴지면 행동을 합니다.
아직 안움직였다는건 압박이 없다는거죠
별로 느껴지는게 없단 소립니다
쟤들은 본능에 의해 움직이는 동물 수준이라 압박이 느껴지면 행동을 합니다.
아직 안움직였다는건 압박이 없다는거죠
흐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