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다녀오시고 감기나 몸살 걸린 앙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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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2024.12.0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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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구입한 제품을

앙님들께 선물 보내드려도 될까요.

다모앙에 광고 넣으려고 준비 중인 제품이라 조심스럽습니다만,

허락해주신다면,

소곱창전골 600g 2팩씩 25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신제품 출시해서 아마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

아직 검색 안 될거예요.

제품 개발과 생산에 함께 하면서 정성 쏟아 만든 

소곱창전골이라서

집회 다녀오시고

감기 걸린 분, 몸살 걸린 분 많이 보이시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로

동참하고 싶어서 제안드립니다.

개인인지라 많이 못하고

선착순 25분께 택배 보내드리겠습니다.

댓글 답 주시면 쪽지로 

제 개인 이메일 보내드리고

그 이메일로 주소, 성함, 연락처 보내주시면

바로 택배 보내드리겠습니다.


광고로 보일까봐 제품 이름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혹시 이 글에 문제가 있다면,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하는 거라면 

알려주시는 대로 삭제하게습니다.


#ps 구매 링크 요청하시는 앙님들 감사합니다만,

이게 광고가 되면 안 될것 같아서요. 죄송합니다.

저도 마음만 받겠습니다.

(곧 광고는 올라갈거예요.)

그리고 믿음으로 올립니다.

가짜로 신청하는 분은 없으리라 믿습니다.

이게 뭐라고 양심을 내려놓으시겠습니까

앙님을 믿습니다!



댓글 80 / 1 페이지

papaminz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paminz (211.♡.6.151)
작성일 12.09 12:03
앙! 콜록 콜록 ! 앙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04
@papaminz님에게 답글 1번 앙이십니다!

papaminz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paminz (211.♡.6.151)
작성일 12.09 12:05
@이다모앙님에게 답글 살면서 처음 1등해보네앙! 콜록!
2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점마저거얌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점마저거얌마 (115.♡.223.227)
작성일 12.09 12:04
콜록!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14
@점마저거얌마님에게 답글 2번 앙님이십니다!

pori님의 댓글

작성자 pori (218.♡.127.97)
작성일 12.09 12:04
마음만 받겠습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15
@pori님에게 답글 그럼 통과하겠습니다!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ewinus님의 댓글

작성자 Lewinus (211.♡.206.16)
작성일 12.09 12:04
앗.. 먼저 추천과 감사드리고..
신청드리면 되는걸까요?
와이프랑 같이 다녀왔는데, 와이프가 몸살기운이... ㅜㅜ
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15
@Lewinus님에게 답글 3번 앙님이십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12.09 12:04

나눔은 추천요! 다음 분드리세요.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16
@설중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그럼 통과입니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12.09 12:24
@이다모앙님에게 답글 저는 유료 결제로 살께요 ㅎㅎ 고맙습니다.

진님님의 댓글

작성자 진님 (210.♡.59.49)
작성일 12.09 12:04
다녀왓지만 튼튼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16
@진님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통과하겠습니다!

호오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오옹 (220.♡.69.106)
작성일 12.09 12:05
감기+몸살 콤보지만 마음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17
@호오옹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통과가 많아 다소 아쉽습니다만..

EthanHunt님의 댓글

작성자 EthanHunt (211.♡.60.82)
작성일 12.09 12:05
앗... 저 다녀와서 감기 걸렸는데.....그냥 다음분께 넘깁니다. 추천!! 꾹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17
@EthanHunt님에게 답글 앗...또 통과네요...
감사합니다!

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찌 (211.♡.128.34)
작성일 12.09 12:05
쿨럭 쿨럭
구매링크를 보내주십시오

현 시국에선 나눔도 좋지만 다모앙에 적극 광고 넣어주시고
이벤트 같은거 하시면 더 많은 사람이 마음 나눌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19
@아찌님에게 답글 광고비는 이미 약간 보냈습니다만 저희 회사 사정으로 광고 시작이 결정되지 않은 상태예요.
그래서 그냥 나눔이라도 하고 싶어서입니다.

달과6펜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과6펜스 (121.♡.196.134)
작성일 12.09 12:05
저도 마음만 받겠습니다.

그리고
쪽지로 알려주시면
구매해서 맛 좀 볼께요.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20
@달과6펜스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우선은 마음만 받겠습니다.
곧 광고 후 뵐게요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223.♡.87.126)
작성일 12.09 12:06
모아서 더 좋은데 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20
@ㅡIUㅡ님에게 답글 제가 해외 출장 중이라 이렇게라도 동참하고 싶어서 입니다. 회사 제품이라 직원가로 구매 가능해서요.

Theble님의 댓글

작성자 Theble (211.♡.227.84)
작성일 12.09 12:06
다녀왔지만 아직 괜찮습니다!
감사한 마음만 받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주 큰 힘이 됩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21
@Theble님에게 답글 나눔 하고 싶은데 양보가 더 많으시군요.
우선은 통과하겠습니다.
마음 감사합니다!

슈가님의 댓글

작성자 슈가 (115.♡.232.182)
작성일 12.09 12:08
좋은 나눔응원 드려요~
딴지 걸려고 얘기 드리는 건 아닌데
시위를 갔다왔다는 인증은 어떻게 하는 건지,
감기, 몸살 얘기하셨는데 이 또한 걸렸는지
안 걸렸는지 판단은 어찌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선한 마음으로 나눔하시는 건데
선한 사람들만 있음 좋지만 나눔 받으려고
꾸미거나 거짓을 말하는 분들이 더러 계시니까요 🥲

저도 곱창전골 좋아하는데
어느 업체인지 궁금해요 쪽지로 알려주세요
구매해서 먹게요 :)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22
@슈가님에게 답글 앙님들 믿고 싶습니다.
추후 광고 시작되면 그 때 뵙겠습니다.
따뜻한 조언은 감사합니다!

그린내님의 댓글

작성자 그린내 (222.♡.30.173)
작성일 12.09 12:09
감기 굴려서 골골 거리고 있지만 마음만 받겠습니다. ㅎㅎㅎ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25
@그린내님에게 답글 아...다들 마음만 받으신다니 제 손이 부끄러워집니다..ㅠ.ㅠ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223.♡.87.72)
작성일 12.09 12:09
마음만 받겠습니다
구매처 알려주시면 구입하겠습니당
1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27
@솔고래님에게 답글 다들 마음만 받으신다니...어찌해야 할지요 ...ㅜ.ㅜ

밤섬님의 댓글

작성자 밤섬 (104.♡.134.192)
작성일 12.09 12:10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함부로 탕진하시면 안됩니다. 구매 링크를 주시면 냅다 돈쭐 내드리겠습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28
@밤섬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광고를 시작하면 그때 뵙겠습니다.
이러려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습니다만..ㅜ.ㅜ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12.09 12:10
주말에 이어 오늘까지 현재 집안 요양중입니다...쿨럭...
아...나이든걸 이렇게 실감해서 슬퍼하는 중입니다 ㅠㅠ

아...저도 마음만 받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28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받으시고 회복에 도움되면 안 될까요...
모두 마음만 받으신다니 손이 부끄럽습니다..ㅜ.ㅜ

재망님의 댓글

작성자 재망 (1.♡.192.253)
작성일 12.09 12:10
다녀는 왔지만 감기가 걸리진 않았습니다. ^^
나눔 응원합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29
@재망님에게 답글 이궁...건강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예방 차원으로 어떠실까요?

타조님의 댓글

작성자 타조 (211.♡.226.7)
작성일 12.09 12:11
감기는 걸렸지만, 이미 약 먹었습니다. 다른 분들께 양보하고 싶구요.
그보다, 구매처를 알려주세요. 곱창전골 사랑합니다 ㄷㄷㄷ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31
@타조님에게 답글 너무들 양보만 하고 계신데요,
감기 걸리셨다니 받아주세요.
4번 앙님으로요!

타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타조 (211.♡.226.7)
작성일 12.09 15:27
@이다모앙님에게 답글 부끄럽구요. 진짜 괜찮습니다. 다음분께 양보하고 싶구요. 얼른 구매처나 알려주세요 ㄷㄷㄷㄷ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7:55
@타조님에게 답글 정식으로 광고 시작하면 그때 눈여겨 봐주시는 걸로도 감사하겠습니다^^

두릉님의 댓글

작성자 두릉 (223.♡.219.43)
작성일 12.09 12:12
콧물이 줄줄 흐르네요.
내려오는 버스에서 다른 촛불님들께
어찌나 미안하던지요.
이깟 감기야. 저보다 늦게
또 밤새 지키는 촛불님들의 고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지치지 마시게요!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32
@두릉님에게 답글 5번 앙님이십니다!

비비빅님의 댓글

작성자 비비빅 (104.♡.68.24)
작성일 12.09 12:13
응원댓글 남겨요!!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32
@비비빅님에게 답글 6번 앙님이십니다!

chi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iu (14.♡.182.173)
작성일 12.09 12:15
감기 걸린 상태로 갔다와서 어제 골골거리긴 했지만 8시 전에 먼저 가게 되서 남은 분들에게 죄송했습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갈 길이 머니 천천히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1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33
@chiu님에게 답글 7번 앙님이십니다!

chiu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iu (14.♡.182.173)
작성일 12.09 15:38
@이다모앙님에게 답글 마음만 받을게요... 차라리 인근 복지시설 등에 기부하시는 건 어떨까요?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7:57
@chiu님에게 답글 그건 회사 차원에서 할거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앙님들께. ..해외 출장 중이라 집회 못 가는 안타까움을 대신해서 참여하신 앙님께 대리 만족 차원으로 이벤트라도 하고 싶어서요.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18.♡.66.10)
작성일 12.09 12:16
응원합니다!
8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33
@aconite님에게 답글 8번 앙님이시죠?

흐르는강물처럼흘러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흐르는강물처럼흘러서 (106.♡.245.70)
작성일 12.09 12:18
광고 나오면 구매하겠습니다.
7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43
@흐르는강물처럼흘러서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나눔하고 싶습니다!

열정님의 댓글

작성자 열정 (222.♡.30.76)
작성일 12.09 12:22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44
@열정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가랑비님의 댓글

작성자 가랑비 (106.♡.128.62)
작성일 12.09 12:23
이 글을 보기만 했는데, 피곤의 반이 풀렸습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44
@가랑비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stonecoldcom님의 댓글

작성자 stonecoldcom (118.♡.15.204)
작성일 12.09 12:24
광고 기다렸다가 구매로 혼내드리겠습니다
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44
@stonecoldcom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111.♡.103.64)
작성일 12.09 12:25
마음만 받아유~ 감사합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44
@pOOq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호그와트머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그와트머글 (218.♡.5.253)
작성일 12.09 12:41
금요일밤부터 토욜 새벽까지 순찰조 뛴 머글입니다. 다행히 감기는 안걸렸네요^^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2:44
@호그와트머글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날쎈돌이튜브님의 댓글

작성자 날쎈돌이튜브 (211.♡.145.9)
작성일 12.09 13:05
감사합니다!
토요일 3시에 갔다가 9시에 허탈하게 돌아왔어요ㅠ
곱창은 안먹어서 다른분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3:08
@날쎈돌이튜브님에게 답글 앗.... 안 드시는 분...
잡내 없애려고 개발 기간이 반년 이상 공들이긴 했었는데ㅜ.ㅜ
사실은 저도 곱창 잘 못 먹어요..그래서 냄새 잡는 것에 집중했었죠...
호불호 갈리는 제품이라 죄송합니다.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211.♡.132.150)
작성일 12.09 13:06
마음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전 이번주 토요일은 일때문에 못가서 패스하겠습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3:09
@둘둘아빠님에게 답글 돌아오는 토욜에 참여 하신다면 예방 차원으로도 가능합니다.
양보 하시는 앙님이 너무 많으셔서요.

gift님의 댓글

작성자 gift (121.♡.210.22)
작성일 12.09 13:06
나눔은 추천!!!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3:10
@gift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DAVEKIM님의 댓글

작성자 DAVEKIM (203.♡.113.67)
작성일 12.09 13:07
토요일에 8시간정도 있다 왔지만 아직 튼튼해서 감기는 안걸렸습니다 ㅎ 응원합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3:10
@DAVEKIM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온앤온님의 댓글

작성자 온앤온 (211.♡.199.218)
작성일 12.09 13:14
저도 친구들 지인들과 같이 다녀왔는데
감기몸살은 안걸렸습니다 (대신 다녀와서 속상한맘에 술을 너무 먹어서 쓰리네요)
글쓴님의 독립군 지원하시는 마음을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3:16
@온앤온님에게 답글 앗...민주당 권리당원 닉네임이 대한독립군이에요^^
진심 그 마음으로 나눔합니다.
쪽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빠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빠샤 (106.♡.137.189)
작성일 12.09 13:18
1년동안 금주했는데 토요일 허탈한 마음으로 집으로 가는길에 와이프랑 간먄에 한잔했네요. 따뜻한마음 감사합니다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3:27
@빠샤님에게 답글 그 허탈한 마음 동감입니다. 저도 그 밤에 먹으면 안 되는 술 마셨거든요.(치료 중이라 금주 필수 기간이거든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쪽지 보내드렸어요!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12.09 13:28
이런 글을 본것만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3:31
@MoEn님에게 답글 모두의 마음일거예요.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참여를 노력하고 싶어서 부끄럽지만 나눔이라는 이름으로 도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쪽지 봐주세요!

뼁끼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뼁끼쟁이 (1.♡.7.211)
작성일 12.09 14:26
주변 2찍들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르다가도 한마음으로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 대오를 보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습니다.
따뜻한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저는 집회 참여 후 골골대니 집사람이 따뜻한 레몬차를 싸줘서 잘 마시고 있어서 다음 분께 기회를 돌립니다. ㅎㅎ

이다모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110.♡.219.240)
작성일 12.09 14:50
@뼁끼쟁이님에게 답글 많은 분들이 양보하셔서 손이 부끄러운 지경입니다. 쪽지 보시고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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