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내 생인데 집회때 케이팝 틀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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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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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 운동가요 어릴때 미친듯이 불렀고
그나마 순화되었던게
바위처럼 ㅋㅋ 그리고 광석이 형이나 노찾사 노래. 안치환 형님 노래들..
뭐 락적인 불나방 같은 노래도 있었고 하지만 서도
토욜에 다시 들으니 뭐 엣날 생각 나기는 하는데
너무 구식입니다.
소녀시대 다만세나 빅뱅이나 뭐 그런게 부릅시다.
그게 맞아요.
우리는 시대가 그래서 저런 전투적인 곡들을 불렀지만
후세대는 그럴 필요 없습니다.
광석이 형이
타는 목마름으로 부를때의 그 밤공기를 아직 기억하지만
그건 그냥 우리의 시대였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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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님의 댓글
민중가요 너무 무거워요
듣다보면 중독(?)되기도 하지만
신나는척 하면서 우울해요
그러니 요즘 최신곡 틀어 주세요
듣다보면 중독(?)되기도 하지만
신나는척 하면서 우울해요
그러니 요즘 최신곡 틀어 주세요
2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atopia님의 댓글
우리때 얼굴 찌뿌리지말아요 는 민중가요였는데
그 노랠 조카가 동요로 부르더라구요 깜놀했어요
그 노랠 조카가 동요로 부르더라구요 깜놀했어요
포토샮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