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져서 가볍게 입고 다닐 옷을 샀는데 계엄때문에 망했습니다.
동
동굴인 (218.♡.255.182)
2024년 12월 9일 PM 12:35 · 수정됨(13:21)
조회 1,059 공감 0
돼지가 계엄선포하는 날 낮에 겨울대비도 하고 군대생각도 나고 해서 깔깔이를 위 아래로 주문해서 왔는데 난감하네요.
와이프느님은 태극기 부대냐고 갖다 버리라고 하고,
친구놈들은 사진 보냈더니 반란군이라고 하네요.
망했습니다. ㅜㅡㅜ
따뜻하고 가격도 착한데... 나의 추억이...
속상하네요.
댓글 (20)
- 눈
눈팅이취미
24.12.09 · 182.♡.218.38
사람들 경기 일으킬 옷이군요 ㄷㄷㄷㄷㄷㄷ -
동동굴인
→ 눈팅이취미 작성자
24.12.09 · 218.♡.255.182
입고 담배피러 나갔더니 다들 쳐다보는데 눈초리 적대적입니다. ㅋ -
Lluq.
24.12.09 · 218.♡.215.30
ㅋㅋㅋㅋㅋㅋ -
랑랑랑마누하
24.12.09 · 222.♡.12.217
주말에 저렇게 입고 다니는 사람 봤어요.
너무 추워서 저기에 외투 더 걸치시고 오면 됩니다. -
동동굴인
→ 랑랑마누하 작성자
24.12.09 · 218.♡.255.182
탄핵 때도 갔었고, 이 번 주말에도 가려고 하는데 와이파이님이 옆에서 경기를 일으키시고 있습니다.
통장 이체하고 가라고.ㅜㅡㅜ - 그
그네줄
24.12.09 · 12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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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고
24.12.09 · 101.♡.71.43
손에 핑크색 응원봉 하나 들고 있으면 통과입니다 -
동동굴인
→ 민고 작성자
24.12.09 · 218.♡.255.182
이게 나름 응원봉 값인데 이럴 거면 코스프레 제대로 하고 수갑차고 갈까 생각해 봤습니다. -
랑랑랑마누하
→ 동굴인
24.12.09 · 222.♡.12.217
실제로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 있었습니다.
단체로 왔는지 윤가놈 부터 해서 줄서서 계시더라구요. -
동동굴인
→ 랑랑마누하 작성자
24.12.09 · 218.♡.255.182
ㅋㅋㅋㅋ 참 기발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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