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NYT ‘윤·국힘 정치거래’ 보도에.. 친한계 “한국정치 이해가 부족한 듯”
한돌

Lv.1 한돌 (210.♡.180.54)

2024년 12월 9일 PM 12:53 · 수정됨(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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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 불발 사태와 관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는 향후 정부·여당의 공동 국정운영 방안을 밝혔다. 이에 대해 정치권과 법조계에서는 위헌·위법 논란이 불거진 분위기다.
이러한 정국에 대해 뉴욕타임스(NYT)가 '윤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는 당분간 대통령직 유지를 위한 여당과의 정치적 거래'라고 지적하자, 여당 내 '친한계'로 분류되는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은 관련 외신보도 내용에 대해 "한국 정치의 특수성에 대해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 평가가 나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 총장은 9일 오전BBS라디오 '함인경의 아침저널'에 출연해NYT가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여당과 정치적 거래를 은폐한 것'이라고 보도한 데 대해서 "외국 언론들의 이러한 의심의 시선은 한국 사회, 한국 정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보니 나오는 평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 뉴욕타임즈 기사를 누가 썼냐면 최상훈 뉴욕타임즈 서울 지국장이군요. 신지호씨가 최상훈 지국장이 한국 정치의 특수성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다고 주장한다면, 신지호씨에게 아래 링크된 최상훈 지국장의 자기소개 글을 읽어보길 권해 드립니다. 

NYT 기사 원문 https://www.nytimes.com/2024/12/07/world/asia/south-korea-yoon-impeachment-analysis.html

Hours before the Assembly gathered to vote on the impeachment bill, Mr. Yoon made a televised apology to the nation. But that masked the carefully crafted political deal with his party that allowed him to stay in office, at least for now. (번역: 국회가 탄핵안 표결을 위해 모이기 몇 시간 전, 윤은 방송을 통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적어도 당분간은 대통령직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 여당과의 치밀한 정치적 거래에 가려져 있었습니다.)

Choe Sang-Hun https://www.nytimes.com/by/choe-sang-hun

I’m the ​Seoul bureau chief for The New York Times​, reporting on South and North Korea and their relations with other nations.

I joined The Times in 2005 after 11 years at The Associated Press and, before that, three years at The Korea Herald, a newspaper based in Seoul. I am a native of South Korea and a veteran of its army. I have spent my professional career in South Korea, except when I was a 2010-11 fellow in Korean studies at the Walter H. Shorenstein Asia-Pacific Research Center at Stanford University.  

​I have covered the past seven presidents of South Korea, starting in 1991. Over the years, I’ve covered elections, ​financial crises, corruption scandals, natural and man-made disasters, and a presidential impeachment. I have reported on military tensions and political reconciliation with North Korea​, as well as international diplomacy surrounding its nuclear weapons development.

​I am the co-author​ of two books on Korea and co-editor of another two. ​I have won a number of journalism awards for ​my reports on Korea and Myanmar, including a Pulitzer Prize in 2000.

간단요약 : 남북한에 관한 뉴스를 주로 다룸. 2005년 NYT에 입사하기 전, 코리아헤럴드 3년, AP에서 11년 근무. 한국인. 한국군 복무. 미국에서 한국학 연구 2년간 제외하고 줄곧 한국에서 근무하며 경력 쌓음. 1991년부터 대한민국 대통령 7명에 관해 다뤘음. 선거, 경제위기, 부정부패, 재난, 탄핵, 남북관계 등을 다뤘음. 한국에 관한 공저 2권 쓰고 한국에 관한 다른 책 두 권의 에디터. 한국과 미얀마 등에 관한 기사로 다수의 상을 탔고, 2000년 퓰리처상 수상.

댓글 (7)

  • 그녀는애교쟁이 Lv.1

    24.12.09 · 223.♡.81.52

    한국 정치 이해하면 당대표가 대통령해도 되는거니?

    진짜 ㅂㅅ같은 대답만 하네요
  • 도롱이 Lv.1

    24.12.09 · 106.♡.68.179

    니들은 한국 헌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구나.
  • 열린눈

    열린눈 Lv.1

    24.12.09 · 211.♡.219.2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3551058690_iga7eOXA_23a090ec0e97a89a165db5ce4cc5f329cc2b8a07.webp]

    50년 전에서 뇌가 멈춘 것들이에요
  • BlackNile

    BlackNile Lv.1

    24.12.09 · 122.♡.227.32

    정치거래라는게 여야간에 줄건 주고 받을건 받으면서 하는 로비활동이지

    검사들끼리 형량 거래 주고받듯이 하는게 정치거래라니

    내란죄 마일리지가 부족했나봐요
  • 구름처럼

    구름처럼 Lv.1

    24.12.09 · 218.♡.63.208

    감히 미국언론을 까다니 겁이없네요
  • S

    Stillivng Lv.1

    24.12.09 · 183.♡.222.86

    이해를 못시키는쪽이 이상한거지 뭘 ㅡㅡ
  • 베더

    베더 Lv.1

    24.12.09 · 1.♡.161.27

    ㅋㅋㅋ 뉴욕타임즈가 조중동인줄 아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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