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할배들때문에 한마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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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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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서 차 맡기고 대기실서 기다리는 와중에
군복바지에 썬그라스낀 할배 두마리가 들어오면서
대기실 다들으라는 듯 이재명을 죽였어야지라네요
안그래도 두창이때문에 신경 곤두서서
2찍이라면 짅절머리가 나는데
평상시라면 흘려들었겠지만
저도 모르게 이재명이 내란했나 윤석열이야말로 사형이지
라고 했더니만 노려보네요
하 정말정말 너무 싫습니다 사람같이도 안보이네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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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랑이님의 댓글의 댓글
@JohnPark1님에게 답글
딱보니까 낚시쟁이둘인데 커피한잔 뽑아쳐 먹더니 어디론가 사라졌네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잘하셨어요. 사람들이 스마트해서 별말없이 지나가니까 지가 세상에 왕인줄 아는 윤석열 같은 인간입니다.
Gesserit님의 댓글
반란군 지휘관들 체포 피해 도망가다 잠시 세차장으로 피했던 것 아닐까요? ㅎㅎ
대랑이님의 댓글
근데 지금같은 시국에 공공장소에서 개소리를 크게 낸다는건 사람이기를 포기한 개짐승만도 못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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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ja7님의 댓글
할 말 합시다!! 수꼴들이 지랄 난리를 지금까지 쳐온 이유는 누군가 따지지 않아서 같습니다.
함부로 말 못하게 어딜가나 지탄을 받아야 합니다. 수고 하셨네요!
함부로 말 못하게 어딜가나 지탄을 받아야 합니다. 수고 하셨네요!
롯데자일리트롤님의 댓글
어제 오후 식당에서 늙은 할아버지가 들어오오자마자 티비에 탄핵방송 보면서 노발대발하더라고요
식당 주인아주머니가 쫒아내셨지만 정말 왜그러고 사나 싶네요
식당 주인아주머니가 쫒아내셨지만 정말 왜그러고 사나 싶네요
두오니빠님의 댓글
한마디 하면 끽소리 못하는것들이 몰려다니면서 세상 시끄럽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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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