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하는 정치인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9 13:30
본문
이언주, 김용남
요즘 이언주, 김용남 말하는거 보면 사이다 처럼 기분이 좋다가도,
그들이 '적'이었을 땐 정말 구역질이 났습니다. 제가 오죽하면 김용남의 지역구(수원)에 사는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김용남은 찍지 말라고 부탁을 한적이 있습니다.
이준석, 천하람, 유승민
참 논리적인것 같다가도, 얘들은 국가를 위한 신념보단 '잔인함'이 느껴집니다. 논리적이고 머리가 좋은데 윤석열을 지지할수 없습니다.
요즘 민주당 못지 않게 사이다 발언을 한때마다 찝찝합니다.
사실 그리 논리적이지조차 않은 이언주가 민주당 너무 깊이 들어가는게 걱정이 듭니다.
댓글 2
/ 1 페이지
글렌모어님의 댓글의 댓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에게 답글
저도 동의합니다. 비난의 방향을 바꿔 보려고, 비난의 정도를 낮춰 보려고, 양비론으로 몰고 가려는 의도의 글들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5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저짝 106인의 인간들 걱정 하기도 너무나 바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