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표결은 하고 죽자고 했다] (뉴스공장)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9 15:12
본문
뉴스공장 보는데
박주민의원이 계엄당일 국회에 모여서 얘기들을 하셨는데
죽거나 끌려가더라도 표결을 해야하는게 가장 걱정이 되었다
표결은 하고 죽자고 했다
라고 하네요.
김어준공장장하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너무 짠합니다.
이런 분들하고 내란당이 같은 국회의원이라는 직함을 갖고 있다는게 부끄럽네요.
내란당놈들 전부 내란죄로 처벌받길바랍니다.
댓글 5
/ 1 페이지
Lasido님의 댓글
누구는 이제 죽는 구나.. 라고 생각하는데, 헬기타고 총든 군인들 징역형은 너무 가볍죠. 모조리 총살 생각 합니다. 그전에 국가 재산을 사적 쿠데타로 사용 했으니, 무기 장비 사용비용 모두 받아내서 국고에 채워야 하고요, 쿠데타 계획때부터의 월급도 모두 환수 해야 합니다.
하늘오름님의 댓글의 댓글
@Lasido님에게 답글
내란 명령을 내리면 그 지휘관 대가리에 총알을 박을 정도로 만들어야죠.
감각제로님의 댓글
실패해서 다행이지.. 성공했다면 그 이후 시민들이 피흘릴 수 있는 단계였어요. 이후.. 지금보다 더 끔찍한 상황으로 전개되는건 말할 수 없이 참혹했을겁니다.
Chemchem93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