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가서 공포영화 한편 보고 왔습니다
위즘

Lv.1 위즘 (125.♡.91.117)

2024년 12월 9일 PM 03:57 · 수정됨(16:14)

조회 1,556 공감 0

환전이 필요해서 은행에 다녀왔습니다.


와아....

은행 직원 뒤로 보이는 환전표의 환전 금액에 기다리는 동안 조금씩 오르는 것을 실시간으로 보니

이건 완전 공포영화 보다 더 공포스럽더라구요.

은행에서 이렇게 공포스러운 경험을 해본적이 있나 싶습니다.


1분 전의 내가 환전한 금액과 1분 후 내가 환전한 금액이 차이가 난다는 이 현실을 직접 목도하니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댓글 (6)

  • 매드독

    매드독 Lv.1

    24.12.09 · 110.♡.73.96

    이번 주에 마무리 안되면 다음 주가 더 끔찍할텐데...걱정입니다 ㄷㄷㄷ
  • 사찰금지 Lv.1

    24.12.09 · 121.♡.188.235

    무서운 싯가군요 ㄷㄷㄷㄷㄷ
  • 돼지사우르스 Lv.1

    24.12.09 · 222.♡.3.247

    말로만 듣던 아르헨티나, 베네쥬엘라군요..
  • Klaus

    Klaus Lv.1

    24.12.09 · 61.♡.110.199

    은행원 : 네 고객님 지금바로 1000달러 환전해드리겠습니다. 여기 700달러 받으십시오..
    네? 나머지 300달러요? 이제 500달러 됐네요 200불 주시기 바랍니다 ㄷㄷㄷ
  • 해방두텁바위

    해방두텁바위 Lv.1

    24.12.09 · 166.♡.5.43

    무역이나 벤더 업종들 곡소리 나겠습니다.
  • 레오리오

    레오리오 Lv.1

    24.12.09 · 58.♡.165.202

    내년에 환전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한숨이 나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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