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들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가 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9 16:11
본문
와이프는 여의도 근처 직장 다니는데
경북 상주출신인 부장님이 있는데 평소 2찍 전용 유툽을 즐겨 보고
일장 연설하는걸 좋아하는 분인데 ( 일로 부딪히는 경우는 없었다고 함)
아 글씨 이분이 지난주부터 속쓰리고 울렁증 온다고 호소하더니 결국은
몇일 휴가 내셨다고 합니다.
댓글 18
/ 1 페이지
유니버디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뇌속에 만든 세상과 다른 모든 사람들의 반응이 인지부조화 오는거죠. ㅋㅋ
7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이성은 윤가놈이 미쳤다. 가만두면 안된다. 라고 외치고 감성은 그래도 우리가 남이가. 이러면서 충돌하나 보네요.
3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할말을잃었습니다님의 댓글
근데 속쓰리고 열불나는건 저희가 더 그런데!!!
..그 부장님..... 내구력이 약하신가보네요;;
..그 부장님..... 내구력이 약하신가보네요;;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민주주의 지키는 사람들은 국회 지하도서 밤 새는데 호텔 난방이 잘 안된다고 트라우마 생긴다는 인간들이죠
이루얀님의 댓글
??? 오히려 저희야말로 지금 계속 참도 설치고 일도 안잡히고 스트레스성 위궤양 달고 있지 않나요?? 저는 얼척이 없습니다
IllIlIlllIllIllIl님의 댓글
저는 윤석열 당선됐을 때부터 그랬는데요, 이제 지들도 꼴좀 당해보라죠
멸굥의횃불님의 댓글의 댓글
@IllIlIlllIllIllIl님에게 답글
2019년 9월에 조국 장관님께서 검찰 놈들한테 당할 때부터 5년 동안 계속 그랬습니다. 이제 2찍 놈들이 정신적으로 의지할 곳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없습니다. 민주시민으로 거듭나거나, 흙과 단일화되거나 둘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일석1님의 댓글
생존과 소유만이 일생의 목표인 2찍들이 지금 그래 보이는 것은,
혹시나 손해 볼까, 어디에 붙으면 될까 머리 굴려서 그런것이라 생각합니다.
신념이나 지향하는 가치관 따위는 가져본 적 없을테니까요
혹시나 손해 볼까, 어디에 붙으면 될까 머리 굴려서 그런것이라 생각합니다.
신념이나 지향하는 가치관 따위는 가져본 적 없을테니까요
9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감각제로님의 댓글
그거... 이 상황이 안타까워서가 아니라.. 자기편이 몰리는 것 같으니 속상해서 그런겁니다. 자괴감이나 양심에 따른게 아니예요.
멸굥의횃불님의 댓글
2찍을 보호하고 계도할 '민주보도연맹' 창설이 마렵읍니다. (평시에는 감시하다가 유사시에는 모조리 '처단'.)
부산혁신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