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 청문회 때 뻔뻔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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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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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던 사람들 다 내란이 일어날 걸 어느 정도 다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국민 눈치 안보고 뻔뻔하게 대답하던 그 이유가 이거였군요.
짓던 사람들 다 내란이 일어날 걸 어느 정도 다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국민 눈치 안보고 뻔뻔하게 대답하던 그 이유가 이거였군요.
호키포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