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통수권자 술통 문제
G
Gesserit (125.♡.123.52)
2024년 12월 9일 PM 05:26 · 수정됨(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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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차관이 말하길 '제2의 비상계엄이 내려오면 나와 합참이 막겠다' 라고 하지만,
술통이 말 안 듣는 차관부터 시작해서 자기 명령 들을 수 있는 지휘관 나올 때까지 (군 서열 순서대로) 차례대로 경질(해임)하면 방법이 없죠. 차관, 합참의장, 합참차장, 작전본부장 이런 사람들 다 자르는 겁니다. 인사권은 여전히 술통에게 있으니까요.
그리고 야밤에 '내가 합참 지휘통제실 가겠다' 하면 누가 무슨 수로 막나요. 가서 극렬 2찍 군인에게 직접 전화 걸어서 명령 내릴 수도 있고요.
이걸 법사위 질의 현장에서 한 번 지적하면 좋겠네요. 차관에게, 이런 상황이 일어날 경우 무슨 대책이 있느냐고요. 그래서 탄핵만이 유일한 해답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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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urme
24.12.09 · 172.♡.3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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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sserit
→ Purme 작성자
24.12.09 · 125.♡.123.52
경호실 직원들이 먼저 가서 다 무장해제 시키겠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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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부관들도 권총과 실탄이 다 있는데...
김재규 열사가 부활해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