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사인 ‘패싱’한 계엄령 선포, 사후 ‘추인’하려 한 게 아닐까요?
부
부산혁신당 (121.♡.122.153)
2024년 12월 9일 PM 05:43 · 수정됨(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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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기획한 것
1. 끼리끼리 모여서 일단 저지른다.
2. 국회 무력화 등 절차 성공하고, 출근할 국무위원들에게 통보한다.
3. 법적 절차적 정당성을 그제서야 보충하며, 적당히 입맞추고 주작한 후 신나게 국민을 지배한다.
실제로 된 것
일단 저질렀는데 국회에 벌써 의원, 직원, 보좌관, 국민 다 모여서 작전에 차질이 생겼다.
총 채워 보낸 애들이 이거 반란이라고? 하고 동요하고 있다.
결국 국회의 계엄해제요구권이 적법하게 실행되어 거기 있는 순간부터 죄의 수렁에 빠지게 되어 ㅌㅌㅌ.
이거 아닌가 싶네요.
ㄹㅇ 미친거군요.
댓글 (9)
- 그
그녀는애교쟁이
24.12.09 · 223.♡.81.52
성공하면 뭐 언제해도 상관없었죠 -
일일리어스
24.12.09 · 211.♡.22.139
야당 국회의원 체포에 성공했으면
그 다음부터는 눈치볼 필요가 없죠.
검찰은 이미 한편이고 군도 일부 장악했겠다.
그랬으면 언론도 딱히 떠들지 않을껄요? -
HHTClover
24.12.09 · 211.♡.226.29
이렇게 정리해서 보니 진짜 미친놈들이네요. 미친놈들 이상의 표현을 못하는 제 자신이 속상할 정도로 -
블블링블링종현
24.12.09 · 118.♡.2.229
법적 절차적 정당성을 그제서야 보충하며
- 이럴 생각 자체가 없었을 걸요 -
부부산혁신당
→ 블링블링종현 작성자
24.12.09 · 121.♡.122.153
하기야 그럴수도 있겠네요. 성공하면 혁명인데 누가 감히 적법한 계엄선포였는지 따져묻겠습니까 ㅋㅋㅋㅋ - 다
다시머리에꽃을
24.12.09 · 106.♡.192.149
걔네들은 당연히 성공할 것으로 보고, 실패할 것이란 생각 자체가 없었던거겠죠
해서 그런 법리적 절차들은 언제든 꾸며도 된다 생각했을거라 봅니다 - 운
운하영웅전설A
24.12.09 · 121.♡.67.195
성공하고 나면, 절차적 정당성에 대해 따지고 들 사람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쟤들은 국회 점거하고, 증거 조작할 계획에만 집중했을 것이지 정당성 확보를 생각하지 않았을 겁니다.
정당성을 아예 생각하지 않지는 않았지만 (국지전 도발) 실제 실행한 걸 보면 성공만 하면 된다의 기치 아래 모인거죠. -
GGesserit
24.12.09 · 125.♡.123.52
전국 계엄은 대통령-계엄사령관 직통인데, 국방부 장관이 계엄사 지휘권을 중간에서 위임 받는 것도 구두로 했다는 인간들인걸요. 계엄사령관은 그런 장관의 답변을 듣고 명령서 하나 보여달라는 소리 없이 '응 그랬군요' 했고요. 개판입니다. -
구구름처럼
24.12.09 · 121.♡.92.244
어차피 성공하면 우리세상인데 아무렇게 하든 뭔상관임 이었을겁니다. 100% 성공을 확신했으니 일처리가 저모양이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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