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피의자 이상민 “모든 순간 행복했다”…사퇴하며 남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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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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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깜방가서도 행복한 시간 보내길 빈다...
‘내란’ 피의자 이상민 “모든 순간 행복했다”…사퇴하며 남긴 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1929.html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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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님의 댓글
죽을 때까지 권력이 영원할 것 같았으니 얼마나 달콤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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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취미님의 댓글
내란범죄자에게 무기징역 내려야 합니다. 저 말이 유언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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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진이님의 댓글
모든 순간 행복 이라고 미친 놈이군요
지가 책임 져야 하는 이태원 참사 때도 행복했다고
정말 미친 놈이군요
지가 책임 져야 하는 이태원 참사 때도 행복했다고
정말 미친 놈이군요
2082님의 댓글
159명을 죽이고, 책임없다고 뻔뻔하게 고개들었던 것들도 행복했다고 생각하는 것 보면
굥의 친구라고 말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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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Jay님의 댓글
진짜 내란수괴범 주변이 다 재대로 싸패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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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bari님의 댓글
이 금수만도 못한 ㅅㄲ 행복? 을 입에 담아???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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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아빠님의 댓글
이것들 진짜 목숨걸고 내란 성공시키려고 한다고 보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말을 어떻게 하죠 이태원 참사에서 제일 악마같은 놈인데
뱃살꼬마님의 댓글
누구는 자식을 잃고 형제를 잃고 지옥같은 시간을 견디고 있는데, 그래 그 시간 너는 행복했구나. 한 겨울 차디찬 아스팔트에서 뜨겁게 흐르는 눈물을 흘리는 이들을 외면하며, 너는 따듯한 집에서 가족들과 행복했구나.
하지만 우리는 안다. 우리가 같이 해야 할 것이 너의 그 행복한 미소가 아니라 피가되어 흐르는 그 뜨거운 눈물이라는 것을. 그리하여 우리는 차가워진 손 맞잡고 뜨거운 가슴으로 거리에 나선다. 그 어떤 겨울의 칼바람도 너의 그 미소속에 숨겨진 악의보다는 매섭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우리가 같이 해야 할 것이 너의 그 행복한 미소가 아니라 피가되어 흐르는 그 뜨거운 눈물이라는 것을. 그리하여 우리는 차가워진 손 맞잡고 뜨거운 가슴으로 거리에 나선다. 그 어떤 겨울의 칼바람도 너의 그 미소속에 숨겨진 악의보다는 매섭지 않다.
알게뭐야님의 댓글
수괴들은 몽땅 사이코, 소시오 같다 쓰려다보니,
사이코, 소시오 여야 수괴가 될 수 있는게 맞는 듯 합니다.
사이코, 소시오 여야 수괴가 될 수 있는게 맞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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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이태원에서 159명 사망할 때도 행복했다는 소리네요.
진짜 싸이코패스.
진짜 싸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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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인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