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죄 주범 확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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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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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인 참여 증거가
국정원 홍차관의 진술 하나였는데
경찰청장이 자신도 똑같은걸 받았다고
진술을 했습니다.
댓글 19
/ 1 페이지
sinoon님의 댓글
조만간에 구속될거 같으니까 봐달라는건가요?
죽어도 국회 안막았다고 GR하다가 서영교 의원님이 보좌관이 찍은 영상 트니까 아닥하더니
죽어도 국회 안막았다고 GR하다가 서영교 의원님이 보좌관이 찍은 영상 트니까 아닥하더니
사우르스님의 댓글의 댓글
@Mediapunta님에게 답글
똑같은 명단을 내놓으면서 위치추적 요구를 했다네요.
별나라왕자님의 댓글의 댓글
@Mediapunta님에게 답글
체포 대상자들의 위치추적을 해달라는 요청입니다.
기존에는 국정원 1차장의 주장이 나왔고,
오늘은 경찰청장에게도 요청이 왔다고 인정했습니다.
기존에는 국정원 1차장의 주장이 나왔고,
오늘은 경찰청장에게도 요청이 왔다고 인정했습니다.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홍차관 진술 외에도 전국민이 본 영상(위헌적 비상계엄선포 그 자체 + 국회진입 등등)도 증거입니다. 김용현이가 MBC에 보낸 대통령 뜻이라는 문자도 빼박 증거이구요.
DRJang님의 댓글
지금 분위기가 감형이라도 받을 길을 찾아보자..하고 아는 것은 다 쏟아내는 분위기라 현직 대통령 체포라는 역사적인 순간이 멀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제 국짐은 2연속 탄핵 걱정할 상황이 아니라.. 최초로 체포되는 현직 대통령 타이틀 걱정해야 할겁니다.
그리고 이제 국짐은 2연속 탄핵 걱정할 상황이 아니라.. 최초로 체포되는 현직 대통령 타이틀 걱정해야 할겁니다.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DRJang님에게 답글
이건 경찰이 지금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을것 같은데....아직도 간만 보고있는것 같단 말이죠
DRJang님의 댓글의 댓글
@비글은스누피님에게 답글
증거인멸 우려가 큰 상황이니 솔직히 진즉에 체포되어야 맞긴 한데 뭐..그렇죠.
끼융끼융님의 댓글의 댓글
@비글은스누피님에게 답글
아직까지 검찰의 수사권을 일부 남겨두는 바람에 구조적으로 검찰이 경찰보다는 위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영장청구권, 기소권까지 다 가지고 있구요. 국수본이 뭐 좀 할려고 하면, 검찰 특수본인지 뭔지가 계속 훼방놓고 있는 분위기죠.
유성매직님의 댓글
경찰은 이제 윤석열 체포와 구속에 사활을 걸어야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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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자님의 댓글
이미 내란은 전국민이 실시간으로 시청한걸로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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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님의 댓글
만약 검찰이 계속 수사를 한다면, 일단 탄핵을 성공시키고,
검찰청 앞에서 시위를 이어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여의도 -> 서초동 검찰청앞
검찰청 앞에서 시위를 이어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여의도 -> 서초동 검찰청앞
사우르스님의 댓글의 댓글
@오리뒤뚱뒤뚱님에게 답글
네, 제목을 좀더 직접적으로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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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냉면님의 댓글
검찰 따까리 할만하네요. 전국의 경찰을 욕보인 수장을 체포도 못하는 조직입니다. 민주주의가 허약한 게 아니라 파수꾼 종들이 허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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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바님의 댓글
영장을 통해 통신사를 이용한 위치추적이 아니라 뭔가 시스템을 구축해놨나보군요.
아마 긴급상황에만 쓸 수 있는걸 악용했나보군요
아마 긴급상황에만 쓸 수 있는걸 악용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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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메시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