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화 ’축제화’ 대단합니다.
M
MINUS (218.♡.108.57)
2024년 12월 9일 PM 08:57 · 수정됨(21:21)
조회 2,316 공감 0
40대 중반 아재 입니다.
집회때 다양한 깃발들 - 예를들어 ‘전국 치즈냥 노동조합‘ 같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깃발 부터
K -Pop 따라 부르면서 춤추고 뛰면서 추위를 이기고
다양한 응원봉으로 집회를 더 다양하게 밝혀주는 시위대 본적 있으십니까?
지난 박그네 때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이번 집회를 통해
우리의 자유를 온몸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통해
그들이 아무리 사기를 치고 군화발로 우리를 밟으려 해도
우리는 농락당하지 않을것이라는 확신을 하게 됩니다.
이 날씨에도 나가시는 분들!
정말 감사하고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댓글 (7)
- D
dante2k
24.12.09 · 115.♡.101.193
끝까지 가면 우리가 이깁니다. -
부부산혁신당
24.12.09 · 121.♡.122.153
윤석열이 온갖 지뢰를 해도 그렇게 사람들이 안 나오더니 다 드립고시 준비중이었나 싶을 정도로 다 나와서 축제를 열어버리네요 ㅎㅎㅎ -
다다크메시아
24.12.09 · 211.♡.196.178
50대에 접어들지만
집회와 시위가 이렇게 문화콘텐츠가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 못했습니다.
세상에나 맙소사이고
이런 시대에 태어나진 않았지만
같이 공유할 수 있어 눈물나게 기쁩니다. -
FFatherland
→ 다크메시아
24.12.09 · 223.♡.80.199
저는 솔직히 지난주까지만 해도 이번 여의도에선 사태가 심각해질 수도 있다 생각까지 했는데 가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저도 넘 기쁩니다 - 다
다시머리에꽃을
24.12.09 · 106.♡.192.149
단기전으로 끝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그 와중에 재미있게 흥이나게 할 수 있다면 더 좋다 봅니다
힘빠지지 않고 이 시위를 이어나갈 수 있으니까요 -
NNPlayer
24.12.09 · 220.♡.82.101
2030이 나서 주어서 정말 정말 감동입니다. 홍사훈 기자처럼 저도 보는데 내내 눈물이 ㅠㅠ -
원원두콩
24.12.09 · 211.♡.14.7
집회 나가고 싶어도 나이드니 추위를 오래 못버팁니다.
젊은 분들이 많이 나서주셔서 매우 고맙고 희망적으로 생각합니다.
기성세대가 먹고 살기 바쁘다고 정치 외면한 결과가
윤석열 같은 괴물출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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