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션 (211.♡.142.153)
2024년 12월 9일 PM 09:13 · 수정됨(12. 10. 08:43)
오늘 회사에서 퇴근을 하고 바로 차를 가지고 국회로 왔습니다.
차로 오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이렇게 와서 걷고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국회의원들은 저보다도 정보력도 좋을텐데 내가 이렇게 굳이 나와서 국회를 돌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긴 해요.
사건이 일어닌 날 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었거든요. 국회 주변을 도는 사람들이. 그런데 주말에 와보니까 그분들이 다 빠지고 국회 뒤쪽에 사람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물론 저 말고도 돈은 분들이 몇 분 계십니다.) 그날 이후로 사실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는데 저 혼자 맘 속으로 좀 불안 하기도 하고 그 불안함을 조금 줄여 보고자 나와서 도는 것도 있고, 아직 이 길에는 지켜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 이런 걸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도 나왔습니다.
천천히 몇 바퀴 돌고 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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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K
24.12.09 · 127.♡.0.1
감사합니다. -
프프로귀찮러
24.12.09 · 121.♡.165.211
오늘밤 무사하길 기원해요...계엄그만입니다. - 잘
잘놀아보자
24.12.09 · 106.♡.142.38
감사합니다. -
취취미생활자
24.12.09 · 211.♡.26.51
감사합니다. -
냉냉동실발굴단
24.12.09 · 223.♡.72.182
고맙습니다. ㅠㅜ -
다다시희망
24.12.09 · 211.♡.191.249
민주주의의 영웅이십니다. -
이이지골드
24.12.09 · 211.♡.186.209
고맙습니다. -
Eeject
24.12.09 · 61.♡.239.104
야간순찰대!!! 원래 야간조가 더 힘들죠. 멋지시구요 힘내십쇼!! - 샌
샌프골스커리
24.12.09 · 115.♡.50.233
감사합니다 - 직
직장인123
24.12.09 · 49.♡.128.2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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