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이라는 프레임을 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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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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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숙한 사람들은 아직 내란죄가 뭔지 모를지도 몰라요.
내란수괴 보다도 역적이라는게 더 먹히는 사람도 있을걸요?
더불어 우리나라에 관습헌법이 있다는걸 대법원에서 공식화한 이후, 깊은 내면엔 아직도 옛날의 그 역적이라고 하면 더 와닿지, 내란수괴는 안와닿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솔직히 마음같아서는 관습헌법을 가져와서 역적들을 극형에 처하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Vollago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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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angel님의 댓글
3족을 멸해야하는데 상황종료도 아닌 시국에 당대표부터 말단군인은 용서하자 하는거 보니 흐지부지 될것 같습니다.
1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spaudio님의 댓글
TK, PK 쪽 어리숙한 사람들에게 더 먹히는 단어를 생각하다 보니 역적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두우비님의 댓글
내란이 쉬운 단어고 법적인 단어집니다
역적은 헌법에 나오는 단어가 아니라 불명확 합니다
역적은 헌법에 나오는 단어가 아니라 불명확 합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