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수방사,방첩사 대원들도 최소 동조자라 생각합니다
호
호그와트 (221.♡.54.150)
2024년 12월 9일 PM 10:02 · 수정됨(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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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명령을 내리고 지휘한 놈들이 잘못한거지 아무것도 모르고 국회 등에 진입한 대원들이 뭔 잘못한가 오히려 그들도 피해자가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요.
만약 국회에 시민들이 그렇게 많이 모여 극렬하게 저항하지 않았다면 어찌되었을까 생각해 보면 친위쿠데타는그냥 무난하게 성공했겠죠
방첩사 대원들 선관위에서 하는 행동이나 국회에 진입한 707 대원들 행동을 보면 시민에게 총만 안쏜거지 그냥 시키는대로 다 했어요
특전사령관 말이 정답이였네요..중과부적.
시민들이 없었으면 국회의원들 다 잡혀가고 국회에는 진입도 못하고 지금쯤 우리는 이런 글도 못쓰고 있겠죠
댓글 (12)
- 떡
떡갈나무
24.12.09 · 1.♡.2.244
-
밤밤페이
24.12.09 · 118.♡.205.116
내란죄는 단순 참여자도 처벌이 됩니다..
그냥 아이들에게.. 조선시대 역모죄라고 보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단박에 이해하더라구요. -
CContainer
24.12.09 · 27.♡.30.53
동의합니다. 일단 그들은 시키는대로 다 했어요. 아무도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국회에 시민들만 없었다면 의원들 다 끌어냈을 겁니다.
이제와서 피해자인척 눈물 흘리고 양심고백하는거 꼴보기 싫습니다. -
우우주난민
24.12.09 · 160.♡.37.72
맞아요. 일단은 수괴 잡아 넣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 발언은 동요하지 말라는 거고 설령 나중에 사면을 해준다 하더라도 다 기소되고 재판은 받겠죠... - L
Lasido
24.12.09 · 218.♡.108.85
김박사 행차 하실때, 큰절하며, 수그려야죠. 교통통제는 물먹 둣 빈번하고… 초등생들은 매주 김박사 초상화 그려오기 숙제가…. - 케
케틀벨러
24.12.09 · 124.♡.82.52
완전 동의합니다.
명령이라는 이유로 국회에 난입했는데,
명령이라는 이유로 시민들을 상대로 더 잔혹한 명령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명령 받았다는 말로 책임이 면피가 되지 않습니다. -
BBigwrigglewriggle
24.12.09 · 210.♡.97.98
부당한 명령은 거부하는 것도 군인의 의무입니다. 계엄 해제 되고 시민에게 죄송하다고 고개 숙인 군인 보면서 짠하다고 생각하시는 그 순간 내란죄 가담에 대한 범죄도 희석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도 이런 일은 재반복 되겠죠. 일벌백계라는 말처럼 규칙대로 처벌하여 내란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하다고 말한 이도 일반인도 아닌 군인이기때문에 가담행위는 사라지지 않을뿐더러 죄송하다는 행위로 유발된 단순한 동정심만으로도 내란 범죄 가담죄에서 제외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가가사라
24.12.09 · 112.♡.211.243
단장 밑으로는 단순가담자이기 때문에 적극적인 처벌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몇 백 명이나 되는 특수부대원들을 다 날린다는게 현실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재명대표가 SNS에서 밝힌 대로 다음 정부에서 부대원들에 대해서는 적절한 사면조치들이 있어야 합니다. -
미미시세계지배자
24.12.09 · 125.♡.224.178
일단 조사와 재판은 해야 하구요
정상참작을 해서 상황을 모르고 투압된 부대원들은 다음 정부에서 적절히 선별해서 사면해주면 됩니다. -
어어딜가나
24.12.09 · 210.♡.95.214
국회를 배회했으면 모를까
어딘지 모르고 출동 ok.
목적지가 국회인 걸 안 순간 멈췄어야죠.
국회 들어가는 순간부터는 동조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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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조건 다 처벌 해야 합니다.
핑계 대서 그냥 넘어가면 앞으로 또 저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