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 반성.

Lv.1 햇님은뭉게뭉게 (118.♡.7.1)

2024년 12월 9일 PM 10:03 · 수정됨(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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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상계엄 즉시 저의 당적을 파버린 부끄러운 놈입니다.


제가 잠시나마 몸담았던 조국혁신당의 대표는 필히 체포 또는 사망일 것이라 생각했고, 당적을 가졌던 이력이 저에게 해가 될까 두려웠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비겁해서 죄송합니다. 


반성하는 시간을 갖고 후에 복당요건이 충족 될 때 더 나은 시민으로서 주권자로서의 모양을 갖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2)

  • 레드엔젤

    레드엔젤 Lv.1

    24.12.09 · 59.♡.172.127

    누구나 겁이 나는 상황이었지요. 저는 당일날 어머니랑 친구가 전화해서 미리 나가지 말라고 만류하더군요. 너 나가면 몸 성치 않은 가족들은 누가 돌보냐고. 저마다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마음만 꺽이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 가랑비

    가랑비 Lv.1

    24.12.09 · 58.♡.137.93

    정상입니다.
    정도의 차이일 뿐, 모두가 두려웠던 순간이었습니다.
    함께하는 이들을 확인 했으니, 이제부터 외치고 움직이면 됩니다. 꼭 여의도 광장이 아니더라도요.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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