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서도 시국선언문이 나왔군요.
다
다크라이터 (211.♡.121.179)
2024년 12월 10일 AM 08:21 · 수정됨(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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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들불처럼 퍼져나갑니다.
저는 이 시국선언문이 무척 의미 깊은 이정표가 되리라 봅니다.
이미 탄핵은 정파와 이념의 차이를 떠났지만,
고등학교의 시국선언문은 그 자체로 탄핵이 정파, 이념을 넘어 정의와 상식의 영역이다는 것을
확연히 보여줌으로서 아직 탄핵에 대한 입장이 어정쩡했던 10%대의 2찍들에게
적잖은 충격이 될 것 입니다.
오는 탄핵 표결이 성공할거란 믿음이 훨씬 커짐을 느낍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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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olsee
24.12.10 · 211.♡.80.116
{emo:damoang-emo-007.gif:100} -
VVeritas
24.12.10 · 121.♡.148.143
낙엽이 굴러가는것만 봐도 까르르 웃을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참 그렇습니다 -
책책을봐라
24.12.10 · 1.♡.172.190
울컥했네요. 기특합니다. - D
dante2k
24.12.10 · 115.♡.101.193
40 대인 저는 선배님들께 빚을 지고, 이젠 후배님들께 빚을 지네요.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고고약상자
24.12.10 · 192.♡.86.244
멋있는 녀석들이네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듭니다. -
고고결
24.12.10 · 182.♡.218.38
인천이란 곳이. .윤상현도 있지만.. 그래도 인천 여고가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
Hhotkey
24.12.10 · 1.♡.170.153
인천 미추홀구 2찍 유권자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 새
새벽하나
24.12.10 · 1.♡.168.181
1020이 그들이 미친집단인걸 제대로 알게된게 이번 사태의 유일한 긍정적 측면이랄까요.
10대후반 아이를 키우는데 아주 학을 띱니다.
태어나서부터 누렸던 당연한 자유를 생중계로 억압하는 공포를 느꼈거든요. - H
Hallo
24.12.10 · 203.♡.149.209
학생들이 글을 참 잘쓰네요....
미래가 밝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행
행복하게읏짜
24.12.10 · 1.♡.47.183
저희 아이 이름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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